[한국기행] 50년 동안, 벌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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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6월 19일 목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제철을 드세요 4부 - 꽃 따라 벌 따라’가 방송된다.
해마다 꽃을 따라 여행하는 부부가 있다. 50년째 벌을 키우고 있는 황협주 씨 부부는 아까시나무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고향인 세종에서 경기도 화성을 거쳐 강원도 철원까지 간다. 좋든 싫든 꽃이 피면 가야 하는 것이 양봉업자의 숙명! 꽃이 피는 곳에 꿀이 있고 꿀이 있는 곳에 벌이 있어야 한다.
꿀벌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는 황협주 씨. 그 마음을 아는지 꿀벌들은 오늘도 열심히 꿀을 나른다. 그렇게 꽃이 피는 계절마다 200개가 넘는 벌통을 가지고 다니며 50년의 세월을 누볐다. 덕분에 아이들을 무탈히 키울 수 있었고 이제는 벌과의 여행을 조금씩 즐기려 한다.
꽃 따라 벌 따라 떠나는 부부의 여정에 동행해 본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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