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한산도 섬살이를 택한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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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울 엄마를 소개합니다 5부 - 엄마의 빨리빨리’가 방송된다.
한려수도의 첫 섬, 한산도! 이곳에는 뭐가 그리 바쁜지 눈과 귀와 입이 빠른 김택선 씨가 있다. 젊었을 때 사고로 남편을 잃고 홀로 4남매를 키운 택선 씨. 장성한 4남매를 독립시키고 손주들까지 돌봐주고 나서야 자신의 여생을 보낼 곳으로 한산도를 선택했다.
남편과 둘이 나눠서 할 일을 혼자 도맡았던 탓일까? 바다에서는 굴을 따고 밭에서는 머위를 캐고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집에 돌아와서는 자식들 줄 부식 거리까지 챙기며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쉼 없이 움직이며 살아온 그녀가 다 늦게, 굳이 섬살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속 깊은 그 이유에 귀 기울여 보자.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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