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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지리산 온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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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55d8f29f40f51091f2894fdf27a1646f.png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5월 15일 금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어른들의 딴짓 5부 - 지리산에서 놀다 보니’가 방송된다. 

지리산이 한눈에 보인다는 해발 750m 오도재 자락. 구름과 바람이 머무는 그곳에 자신만의 낙원을 일군 한 남자가 있다. 카센터를 운영하다 인생에서 단 한 번쯤은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어 10년 전, 지리산으로 들어왔다는 곽중식(55) 씨.

직접 땅을 파 토굴집을 짓고 사과 과수원을 가꾸며 사는 동안 지리산 봉우리가 줄줄이 늘어선 절경을 보며 지친 마음의 위로를 얻고 나니 슬슬 딴짓하고 싶어지더란다. 

2년 전 토굴집 위에 온실을 세워 젊은 시절 취미였던 목부작으로 이끼 정원을 꾸몄다는데. 번식력도 강하고 사시사철 푸른 것이 아름다워 다양한 이끼로 온실 정원을 만들었단다.

그가 손수 일군 초록빛 낙원, 구름 위에 펼쳐진 특별한 온실로 당신을 초대한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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