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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신포국제시장 맛집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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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343cded71cf8d6339db980180154b46.jpg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5월 19일 월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나의 버킷리스트 1부 - 시간을 걷다, 인천’이 방송된다. 

1883년 개항의 역사와 함께 모험이 시작된 도시, 인천광역시. 살면서 꼭 한 번은 사랑하는 고향 인천의 역사를 알리고 싶었다는 연기파 배우, 전노민 씨가 나섰다.

그가 먼저 향한 곳은 신포국제시장. 인천항 개항 이후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이곳에서 터줏대감처럼 오랜 세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떡집이 있으니- 1947년부터 2대째 운영하는 이종복 씨의 떡집이다. 아버지가 했던 그대로 정직한 방식 그대로 떡을 이어가고 있다는 아들이다. 그의 손맛이 담긴 고소한 개떡 맛에 홀딱 반한 전노민 씨.

그가 다음으로 향한 곳은 한때 서울 청계천, 부산 보수동과 함께 3대 헌책방 거리로 불리는 배다리 헌책방 거리. 올해로 53년째, 골목과 헌책방을 지켜오고 있는 곽현숙 씨를 만났다. 그 세월만큼 그녀의 책방에는 오래된 인천 자료들이 많다는데~

“따지고 보면 최초가 많거든요. 인천이” 
우리나라 최초의 감리교회인 내리교회, 우리나라 최초의 성공회 교회인 내동교회, 인천 최초의 천주교 성당인 답동성당 등 인천 곳곳을 걷다 보면 순례의 역사와 마주할 수 있다.

고향, 인천을 제대로 알리고 싶어 일일 가이드가 된 전노민 씨와 함께 개항 역사의 모험 속으로 떠나보자.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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