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무창포 주꾸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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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5월 8일 목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달인 열전 4부 - 주꾸미 바다에 부부가 산다’가 방송된다.
충청남도 보령시 무창포. 이맘때가 되면 봄 바다의 별미, 주꾸미를 맛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산란기를 맞아 머리에 알이 가득! 뜨끈한 샤부샤부로 먹든, 매콤한 볶음으로 먹든, 독특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뽐낸다.
무창포의 수많은 주꾸미잡이 중 달인으로 소문났다는 오하연 선장. 그는 소라를 이용해 주꾸미를 잡는 방식을 고수한다는데 알을 낳기 위해 소라 껍데기를 찾아 들어가는 주꾸미의 습성을 이용한 것이다. 소라 껍데기를 일일이 확인하며 주꾸미를 꺼내야 해서 손이 꽤 많이 가지만 그만큼 싱싱한 주꾸미를 잡을 수 있다.
남편이 주꾸미를 잡아 오면 시장에 내다 파는 건 아내의 몫! 그녀가 만선보다 더 바라는 건 홀로 조업을 나간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는 것이란다. 심상치 않은 바다 날씨 가운데 과연 주꾸미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마침, 무창포에서는 주꾸미 축제가 한창! 뜨거운 축제 현장부터 달인의 일상까지 따라가 본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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