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레몬 탱' 초동 59만 장…글로벌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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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츠투하츠/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레몬 탱(Lemon Tang)'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일주일(초동) 동안 59만2312장이 판매됐다. 이로써 팀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음반 성적뿐 아니라 각종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레몬 탱'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동명의 타이틀곡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K팝 주간 차트와 급상승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여름의 싱그러움을 닮은 하츠투하츠만의 에너지와 함께할 때 더욱 선명해지는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타이틀곡 '레몬 탱'은 새콤한 '레몬'과 톡 쏘는 맛을 의미하는 '탱'을 결합한 제목처럼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혼자일 때는 날카롭고 새콤하지만 서로가 만나면 달콤한 매력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우리'의 의미를 경쾌하게 풀어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더 체이스(The Chase)', '스타일(STYLE)', '포커스(FOCUS)'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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