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과학] 다윈도 놀란 거미의 비행! 4.5km 상공까지 비행하는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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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4b4aa6130b768cfe40f85692d461c15f.jpg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취미는 과학] 

‘취미는 과학 - 비행, 인간은 어떻게 날게 되었나?’ 편이 6월 1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과학 토크쇼 EBS <취미는 과학> ‘비행, 인간은 어떻게 날게 되었나?’에서는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한국항공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조문성 교수를 만나 자연의 비행이 인간의 날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본다.

조문성 교수의 폭탄 발언. 거미가 최대 4.5km 상공까지 비행한다! 하지만 이를 바로 믿을 데프콘이 아니다. "운 좋게 바람을 탄 것 아니냐"며 의심하는 데프콘에 조문성 교수는 다윈이 기록으로 남긴 거미 비행 이야기와 자신이 밝혀낸 거미 비행의 비밀을 공개한다.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거미 비행의 비밀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술렁이기 시작한다.

자신만의 비행 전략으로 하늘을 나는 건 거미뿐만이 아니다. 제자리 비행에 특화된 벌새부터 뛰어난 기동성을 자랑하는 까치, 비행 효율을 높이는 길고 좁은 날개를 가진 알바트로스까지. 새들은 각자의 생존 방식에 맞춰 서로 다른 날개를 진화시켜 왔다. 이에 데프콘은 ‘비행기도 결국 자연을 모방한 것 아니냐’며 고개를 끄덕인다.

실제로 과거, 자연의 비행에서 답을 찾으려 한 사람이 있었다. 20년간 새를 관찰하며 비행을 연구한 오토 릴리엔탈은 날기 위해 인공산까지 쌓아 올렸다고 하는데. 수천 번의 활공 끝에 인류 최초의 무동력 글라이더 비행에 성공한 그의 집념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에 성공하며 인간이 마침내 하늘을 날게 된 이후, 불과 20년 만에 비행기는 자연에서 가장 빠른 송골매의 속도를 뛰어넘는다. 수천만 년의 진화가 만든 자연의 비행을 인간은 어떻게 단시간만에 따라잡을 수 있었을까?

자연이 먼저 찾아낸 비행의 비법과 이를 따라가며 만들어 낸 인간의 놀라운 도전을 만나볼 수 있는 EBS <취미는 과학> ‘비행, 인간은 어떻게 날게 되었나?’는 2026년 6월 19일(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취미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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