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빌런 이승규, 학교폭력 피해 학생 위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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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30b297366ca74d9ae9cc97e8d7b54d58.jpg 배우 이승규 / JG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승규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후원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승규는 최근 학교폭력 피해 학생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BTF푸른나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BTF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설립한 국내 대표 학교폭력 예방 전문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학생 및 가족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규는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를 폭력으로 장악한 권력형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냉혹하고 잔인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작품 속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를 연기했던 그가 현실에서는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팬들 역시 "작품 밖에서는 따뜻한 사람", "선한 영향력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1999년생인 이승규는 지난 2021년 데뷔 이후 드라마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 '광야로 걸어가(KWANGYA) 2023', '그래서 오늘도 삽니다'와 영화 '드림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뮤지컬 '러버겐', '그 날' 등에 출연하며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승규가 출연한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공개 이후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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