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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일론 머스크는 왜 트럼프의 ‘2인자’를 자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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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474c7e285d83aa179568e2f53699d377.jpg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지식채널e> ‘일론 머스크의 2인자 전략’ 편이 5월 6일 (화) 밤 12시 15분, EBS1TV 에서 방송된다.

한때 “대통령이 되기엔 너무 늙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를 조롱하던 일론 머스크. 그러던 그가 2024년, 돌연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으면 나는 망한 거다”라는 말을 한다. ‘2억 7,700만 달러!’ 우리 돈 약 3,900억 원을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지원했다는 머스크. 500조 원의 개인 재산을 가진 세계 1위 부호가 ‘2인자’를 자처하며 트럼프를 지지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반노조, 불법 이민에 대한 부정적 시각, 아들의 성전환 수술로 인한 ‘좌파 사상’에 대한 부정적 인식까지 머스크와 닮아 있는 트럼프. 결정적으로 머스크가 그리는 사업의 미래, 즉 테슬라를 통한 완전자율주행, 로봇과 스페이스X의 우주항공, AI를 통한 AI 생태계 구축에 트럼프만 한 좋은 ‘사업 파트너’는 없다는데...!

트럼프가 재집권하자 머스크는 ‘정부효율부(DOGE)’의 공동 수장 자리에 오르며 정부 개편의 한복판으로 들어간다. 일부에서는 그를 ‘공동 대통령’이라 부를 정도로, 실질적 권력의 한 축이 된 상황. 바이든 정부의 규제에 번번이 가로막혔던 머스크의 꿈은 트럼프 정부에서 실현될 수 있을까.

얼마 전, 머스크는 관세 담당 고위 관료를 향해 “벽돌보다 멍청하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트럼프와의 사이에 금이 간 것처럼 비춰지기도 하는 그의 행보는, 과연 어디를 향하는 것일까? 정치와 자본, 이상과 현실, 신념과 이익 사이에서 일론 머스크는 무엇을 택할 것인가? <지식채널e>에서는 일론 머스크과 트럼프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일론 머스크에게 숨겨진 ‘2인자 전략’을 알아본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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