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채널e] 월드컵 특집 - 국가의 운명을 바꾼 둥근 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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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7cb8373fbd1f061b1ea1b313a044dca9.png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지식채널e> ‘전설의 군대 축구’ 편이 6월 16일 화요일 밤 25시, EBS1TV 에서 방송된다. 

2000년대 후반, 지루한 수다 주제 1위라는 농담으로 꼽히던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하지만 군대와 축구는 태생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 고대의 공놀이가 군대의 연병장으로 들어간 순간부터, 둥근 공 하나를 두고 벌이는 이 거친 사투는 단순한 오락이 아닌 군대의 목숨이 걸린 '국가적 전략'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치열한 연병장의 문화는 국경을 넘어 한반도 신라의 역사까지 통째로 뒤흔들었다. 신라의 두 영웅 김유신과 김춘추가 즐겼던 오늘날 축구의 모태, ‘축국’. 그들이 차던 둥근 공 하나가 어떻게 가야 출신 장군과 진골 귀족의 운명적 연합을 이끌어 냈을까? 국가의 운명을 바꾼 공놀이의 비화가 공개된다.

<지식채널e>에서는 전쟁의 수단이자 국가의 전략이었던 거친 공놀이가 어떻게 오늘날 지구촌 전체를 하나로 묶는 평화의 스포츠가 되었는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그 흥미로운 역사를 들여다본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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