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채널e] 대통령의 성공 뒤에는 ‘No’를 외친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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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지식채널e> ‘미스터 노맨(Mr. No Man)’ 편이 6월 18일 (수) 새벽 0시 15분, EBS1TV 에서 방송된다.
1933년, 미국은 경제 대공황의 공포 속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위기 속에서 미국을 일으켜 세운 ‘위대한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소아마비로 인한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4선에 성공한 대통령이다. 그런데 그의 성공 뒤에는, 누구보다 예리한 통찰력을 지닌 또 다른 조력자가 있었다. 그는 누구였을까?
그의 이름은 루이 하우. 1912년, 뉴욕주 상원의원 재선을 준비하던 루스벨트가 장티푸스로 쓰러졌을 때, 손을 내민 인물이다. 신문 기자였던 루이 하우는 정치 경험도, 자금도, 조직도 없었던 상황. 하지만 단 한 번의 유세 없이 치른 선거에서, 결과는 압도적 당선! 루스벨트가 소아마비로 쓰러졌을 때도 그가 포기하지 않게 만들었고, 결국 대통령이 되도록 이끌었다. 루스벨트는 루이 하우에게서 어떤 면을 보았던 것일까. 루이 하우는 어떤 전략으로 그를 위대한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대통령 후보였던 루스벨트가 무언가를 결정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노”라고 말한 ‘미스터 노맨(Mr. No Man)’. 쓰러진 루스벨트의 곁에서 7년간 그를 보필한 사람. 루스벨트에게 끊임없이 ‘왜’를 물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선택으로 이끌었던 참모. <지식채널e>에서는 루이 하우의 ‘보이지 않는 2인자의 리더십’을 조명한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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