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손주] 호주 손주들과 보령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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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 EBS [왔다! 내손주]
7월 10일 (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는 '왔다! 내손주 - 보령을 접수하다! 최강 텐션 호주 손주들과의 여행' 편이 방송된다.
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EBS <왔다! 내 손주>. 지난 7월 3일에 방영된 호주 2부 ‘6년 만의 조손 상봉! 와일드 호주 자매의 한국살이’ 편에서는 내가 있는 곳이 곧 무대인, 댄싱 퀸 자매 릴리(만 10세)와 썸머(만 7세)의 에너지 넘치는 일상과 6년 만의 한국 방문, 그리고 조부모님과의 가슴 뭉클한 재회가 공개됐다. 오는 7월 7일 방송되는 호주 3부에서는 본격적인 손주들의 한국 시골 적응기가 펼쳐진다. 충청도 토박이 조부모님과 함께한 좌충우돌 한국 일상과 마을회관에서 열린 역대급 환영 잔치, 그리고 엄마 없이 떠난 조손의 첫 나들이까지! 6년이라는 시간의 벽을 뛰어넘으려는 조부모님의 사랑 폭격과 충청도에서는 최강(?) 텐션이라는 호주 자매의 예측불허 한국 일상,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마을회관의 슈퍼스타가 된 끼쟁이 호주 손주들!
할매 군단 총출동? 역대급 스케일의 환영 잔치
6년 만에 한국을 찾은 호주 손주들. 마당발 할머니 손에 이끌려 향한 첫 외출 장소는 다름 아닌 동네 마을회관? 입성과 동시에 인기 폭발! 6년 만에 한국을 찾은 자매를 보기 위해 ‘할매 군단’이 총출동했다. 처음 보는 수십 명의 할머니 앞에서 얼어붙고 마는 릴리와 썸머. 그러나 이내 할머니들의 관심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는데! 한 손 텀블링부터 발레 공연까지. 진기명기 개인기로 보령의 시골 마을을 접수했다? 그런 손주들의 깜짝 공연에 감동한 마을 할머니들. 손주들을 위한 역대급 환영 잔치를 준비하는데. 잡채, 불고기, 생선구이에 각종 전은 물론 대천 바다의 명물 주꾸미까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무려 20첩의 K-할머니표 잔칫상이 차려졌다. 그리고 이어지는 할머니들의 폭풍 음식 공격! 깡마른 손주들이 안쓰러운 할머니들은 쉴 새 없이 자매 먹이기에 돌입한다. 과연 손주들은 할매 군단의 밥상 폭격에도 무사할 수 있을지. 동네의 ‘공식 손주’로 거듭나게 된 릴리와 썸머 자매의 시골 마을 환영식을 함께 해보자!
손주들을 위한 할아버지의 첫 요리 도전!
그러나 손주들의 비상 탈출을 부른 맛의 정체는?
좌충우돌 마을 환영식 이후, 어느새 한국 시골 생활에 완벽 적응한 호주 손주들! 에너지 넘치는 손주들 덕에 집 안은 댄스 파티 현장으로 변했는데. 신나게 놀다 보니 금세 배가 고파진 릴리가 김치볶음밥을 찾고, 그 말에 할아버지는 심히 당황한다. 항상 손주들 먹이기에 진심이었던 할머니는 도대체 어디에...? 집 안 곳곳을 둘러봐도 흔적조차 없는(?) 할머니. 결국, 할아버지에게 생애 첫 ‘단독 육아 미션’이 주어지는데. 손주들을 위해 생애 첫 김치볶음밥 만들기에 도전! 재료도 듬뿍! 정성도 가득! 할아버지표 특별 레시피(?)로 마침내 탄생하게 된 김치볶음밥. 그러나 자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시식 거부 사태는 물론, 한 입 먹자마자 썸머는 의자 밑으로 긴급 대피까지?! 과연 할아버지표 김치볶음밥은 손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기차는 추억을 싣고! 6년 만에 함께하는 조손 나들이
신세계 체험? 호주 시골 손주들의 첫 기차 탑승기
엄마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된 조손! 신호등도 엘리베이터도 없는 호주 시골에서 자란 손주들이 한국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기차 타기인데. 그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특별한 기차 여행을 준비했다. 호주 시골 손주들에게 기차는 신문물 그 자체! 기차에 탑승하자마자 리액션이 폭발하는데. 터널에 들어서자 롤러코스터급(?) 짜릿한 경험에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이 분위기를 이어 할머니 비장의 무기까지 등장! 기차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삶은 달걀과 탄산음료를 먹으려던 순간...! 음료의 탄산이 터지는 돌발 상황이 일어나고. 급기야 할머니, 할아버지의 충청도식(?) 티키타카가 펼쳐지는데. 과연 한국말이 아직 능숙하지 않은 호주 손주들의 반응은?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군산시 경암동 철길 마을! 조부모님의 학창 시절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곳인데. 옛날 교복까지 차려입고 타임머신에 탑승한 조손 사인방! 요절복통 조손의 세대 초월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K-아쿠아리움? 대천항 수산 시장에 3代가 떴다?
OOO 때문에 인생 최대 고비를 맞은 호주 손주들?
다음날, 그리웠던 엄마가 등장하고 감동의 상봉을 하는 세 모녀. 삼대가 모두 모인 만큼, 6년 만에 가족 나들이를 떠나는데. 목적지는 조부모님 댁에서 불과 20분 거리인 대천 바닷가. 그리고 그곳엔... 오감 만족! 세대 만족! K-아쿠아리움인 수산 시장이 있다? 제철 해산물부터 다양한 물고기까지! 아쿠아리움보다 더 생생한 풍경에 신이 난 손주들. 여기에 활짝 열린 조부모님의 지갑! 손주들을 위한 해산물 풀코스까지 준비했다. 대 광어회부터 얼큰한 매운탕, 가리비, 새우까지 푸짐한 바다 밥상을 즐기는 삼대! 그런데 그때! 호주 손주들에게 정체불명의 해산물이 등장했다? 바로 꿈틀꿈틀 산낙지! 앞니가 없는 썸머에게는 더더욱 쉽지 않은 고난도 챌린지인데. 산낙지 먹기에 도전해 보는 호기심 많은 손주들! 과연 손주들은 K-산낙지 입문에 성공할 수 있을까?
6년 만의 상봉 후, 또다시 다가온 이별의 순간
짧지만 더 특별했던 조손의 일주일
6년 만에 이루어진 상봉 이후, 어느덧 다시 찾아온 이별의 순간. 각각 4살 때, 1살 때 마지막으로 한국을 찾았던 릴리와 썸머. 특히 썸머에게는 화면 속에서만 보았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억의 전부였던 만큼 이번 일주일이 더 특별했는데. 직접 껴안고, 함께 웃고 울며 허물어진 6년이라는 시간의 벽. 하지만 다시 할머니, 할아버지를 볼 수 없게 된다는 생각에 썸머는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마는데... 호주 가족의 가슴 뭉클한 이별의 순간을 공개한다.
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EBS <왔다! 내 손주> ‘보령을 접수하다! 최강 텐션 호주 손주들과의 여행’ 편은 오는 7월 10일(목)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 EBS [왔다! 내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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