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족 위한 ‘아이사랑 온가족 페스티벌’ 개최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c770295a23bad43864ecd4512adbab8e.jpg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축제를 마련한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양육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이사랑놀이터, 성결대학교, 지역 체험기관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참여를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진단 검사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아 전문 공연 ‘꿈틀ON’을 비롯해 그림책 ‘주먹이’와 함께하는 연극 놀이, 아이사랑놀이터 스탬프 투어, 부모-자녀 상호작용 검사와 연계한 부모 교육 ‘우리 아이와의 거리 1cm’, 미술 심리 프로그램 ‘엄마, 아빠이기 전에 나’, 원예·도자기 힐링 체험, 유아 요리교실, 엄마 요리교실 ‘우리 가족 소풍 도시락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장난감나라 나눔 행사와 온라인 경매도 마련된다. 센터는 온라인 경매 수익금을 연말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영아 전문 공연인 ‘꿈틀ON’은 36개월 이하 영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영유아 가족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장소 등 세부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영유아 가족들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안양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754 / 1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