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웨딩 풀스토리 공개…유재석·차태현·이찬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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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가수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2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의 결혼 준비 과정부터 본식, 피로연까지 담은 웨딩 스토리가 그려진다.
이날 결혼식에는 방송인 유재석과 차태현을 비롯해 가수 이찬원, 에일리, 인순이, 개그맨 임하룡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사회는 문세윤과 붐이 맡아 신랑·신부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특히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신지를 위해 특별한 축사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이 준비한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축가를 맡은 가수 백지영이 신지를 향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데뷔 초부터 가까이 지내온 만큼 친정 언니 같은 마음"이라며 "많은 시간을 지나온 신지에게 좋은 인연이 찾아온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를 부르던 중 감정이 북받쳐 잠시 말을 잇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신지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백지영은 "신지가 누구보다 사랑이 많고 현명한 사람인 만큼 좋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왔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신지와 문원의 웨딩 스토리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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