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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충격! 쓰러기 더미 속 할아버지와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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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6c31928f447d44601ea80ed122335af2.jpg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5월 10일 토요일 밤 9시 55분, EBS1TV에서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쓰레기 집에 사는 할아버지와 반려견’ 편이 방송된다.

쓰레기 더미에 사는 할아버지와 개들이 있다? 고장 난 가전제품과 잡동사니로 발 디딜 틈조차 없는 집. 그곳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살고 있다는 할아버지. 비위생적인 환경은 물론, 화재 위험까지 있어서 건강과 안전이 모두 위태로운 상황. 그 와중에도 반려견 삼순이와 몽실이는 할아버지를 잘 따르는데... 대체 어쩌다 할아버지는 가족도 없이 개들과 쓰레기 집에서 살게 된 걸까? 숨겨져 있던 할아버지의 놀라운 과거와 세나개 역사상 역대급 스케일의 솔루션이 공개된다. 

충격 주의! 쓰레기에 점령당한 집이 있다?

매일 시장에 출몰하는 수상한 할아버지와 개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곳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북적이는 사람들 속에서 목줄 없이 할아버지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개 두 마리. 아무 데나 돌아다닐 법도 한데 할아버지가 서면 멈추고, 가면 따라가는 신통방통한 녀석들. 마치 목줄을 한 듯 할아버지와 한 몸처럼 다닌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할아버지네 집을 방문한 제작진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문 앞부터 산처럼 가득 쌓인 쓰레기 더미. 반려견 삼순이와 몽실이는 쓰레기 더미가 익숙한 듯 그 위를 수시로 오가고 잠도 잔다. 할아버지가 생활한다는 안방 역시, 고장 난 TV와 전자레인지 등 온갖 잡동사니들이 공간을 가득 차지하고 있는데... 이미 쓰레기가 넘쳐나지만, 할아버지는 하루가 멀다고 쓰레기를 주워 온다. 이렇다 보니 방안은 쥐가 드나들 정도로 비위생적인 상태. 게다가 집안 곳곳에 전기선이 연결되어 있어 화재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 이처럼 위태롭고 위험천만한 일상을 살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놀라운 과거가 숨겨져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어쩌다 개들과 함께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게 된 걸까? 

대청소의 날! 역대급 스케일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할아버지와 삼순이, 몽실이에게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주기 위해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양양읍사무소와 양양군자원봉사센터의 도움으로 3.5톤급 이상의 청소 차량과 20여 명의 봉사자들이 대거 출동! 설쌤은 삼순이와 몽실이를 포획해 동물병원으로 향한다. 그사이 시작된 쓰레기 집 청소! 무려 20톤이 넘는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는데... 쓰레기는 모두 사라졌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흔적들. 비위생적인 환경을 탈바꿈하기 위해 속초시 디딤돌 봉사단이 힘을 싣는다. 도배와 장판 교체, 고장 난 수도까지 손보며 5시간에 걸친 대공사를 진행! 과연 할아버지의 집은 새롭게 재탄생할 수 있을까?
한편, 동물병원에 간 삼순이와 몽실이는 쓰레기 속에서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육안상 건강한 모습이다. 하지만 정밀 검사를 하자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지고 말문을 닫아 버린다. 대체 삼순이와 몽실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쓰레기 집에 사는 할아버지와 반려견’ 편은 5월 10일 (토)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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