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임직원 가족 초청 ‘2026 패밀리데이’ 개최해
컨텐츠 정보
- 67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농심 패밀리데이에 참석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임직원과 어린이들
농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해 ‘2026 농심 패밀리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은 본사 이벤트홀과 야외 잔디광장을 활용해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어린이 뮤지컬과 꼬마 DJ 공연 등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가 마련됐고, 가족 단위 협동 게임을 통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부모 세대를 위한 손 마사지 서비스와 추억의 오락실 체험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세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됐다.
참석한 가족들은 회사와 직원 간의 관계를 넘어 가족까지 아우르는 행사에 큰 호응을 보였다. 한 임직원의 자녀는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 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 아빠 회사가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
농심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를 통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패밀리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패밀리데이는 기업이 단순히 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까지 포용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례로 평가된다.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농심은 이를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회사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농심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