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활용법 5가지… 빨래 말고 이렇게도 쓸 수 있어요
컨텐츠 정보
- 89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선물로 받은 섬유유연제나 1+1 행사로 구매한 제품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러 향을 번갈아 사용하다 보면 조금씩 남는 섬유유연제가 집안 여기저기 쌓이기도 한다.
섬유유연제는 빨래에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김서림 방지, 먼지 방지, 손자국 방지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청소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남은 섬유유연제를 버리지 말고 집안 곳곳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활용해보자. 깨끗한 천이나 면보, 마른 물티슈에 섬유유연제를 소량 묻혀 준비하면 된다.
거울 김서림 방지와 가전제품 먼지 방지

섬유유연제는 욕실 거울의 김서림을 방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천에 섬유유연제를 소량 묻혀 거울을 닦으면 표면에 얇은 코팅막이 형성되어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막아준다.
이 코팅막 덕분에 샤워 후에도 거울에 김이 잘 서리지 않으며 손자국도 덜 남아 거울을 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TV나 컴퓨터 모니터 같은 가전제품에도 섬유유연제를 활용하면 좋다. 부드러운 천에 섬유유연제를 살짝 묻혀 가볍게 닦아주면 정전기 방지 효과가 생긴다. 섬유유연제의 코팅막이 정전기를 차단해 먼지가 화면에 달라붙는 것을 줄여준다.
수전 광택과 니트 복구

화장실이나 싱크대의 수전, 휴지걸이 같은 스테인리스 제품을 섬유유연제로 닦으면 반짝거리는 광택을 낼 수 있다. 섬유유연제가 표면에 코팅 효과를 주어 손자국이 덜 남게 하고 깨끗한 상태가 오래 유지된다.
단, 섬유유연제를 스프레이에 넣어 사용하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 공기 중에 분사되면 섬유유연제 성분이 호흡기로 들어갈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반드시 천에 묻혀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섬유유연제는 줄어든 니트를 복구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섬유유연제를 섞어 줄어든 니트를 담가두면 유연화 성분이 섬유를 부드럽게 만들어 원래 크기로 늘어나도록 돕는다. 약 30분 정도 담가둔 후 살살 늘려주면 줄어든 니트를 복구할 수 있다.
현관 바닥 청소

현관 바닥은 흙먼지 얼룩이나 물 얼룩이 자주 생기는 곳이다. 섬유유연제를 천에 묻혀 현관 바닥을 닦으면 먼지가 덜 달라붙고 바닥이 반짝반짝해진다.
섬유유연제의 정전기 방지 효과 덕분에 먼지가 쉽게 쌓이지 않아 현관을 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섬유유연제의 은은한 향기가 현관 디퓨저 역할을 해 집에 들어설 때마다 기분 좋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섬유유연제는 빨래 외에도 집안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코팅막 효과로 김서림, 먼지, 손자국을 방지하고 정전기까지 차단해준다.
남은 섬유유연제를 버리지 말고 거울, 가전제품, 수전, 바닥 청소에 활용해보자. 청소 효과와 함께 은은한 향기까지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다. 단, 스프레이 형태보다는 천에 묻혀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