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슈 노출논란 고백 "BJ 계약금 받아 선택권 없어"...도박빚·차명재산 폭로까지 '논란된 이유 공개'(+해명,근황,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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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ses슈가 논란이 됐던 BJ 노출 의상에 대해 "계약금을 받아 선택권이 없었다"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과거 7억원대 원정도박과 차명재산 수십억원 논란까지 겹치면서 남편 임효성이 도박빚 2억8천만원을 대신 갚았다는 충격적인 고백도 함께 공개됐어요.
"급한 불 끄려고" 계약금 받고 BJ 출연

ses슈는 8일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서 "돈을 줘야 하는 상황에서 섭외가 들어왔다"며 BJ 활동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당시 가슴 부분 트임이 있는 니트를 입고 등장해 노출 논란에 휩싸였던 ses슈는 "첫 방송에서 옷을 잘못 골랐다"고 인정했어요.
ses슈는 "그때 한창 트렌드가 컷아웃이었다. 그런데 조명과 카메라 앞에 서니 의도치 않게 잘못 보여졌다"며 "풍선을 받거나 한 건 아니었고, 당시 계약금을 받기로 했으며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마카오 원정도박으로 7억원 탕진, 2억8천은 남편이 대신 변제

ses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9천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특히 201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박모씨에게서 4억여원을 빌려 갚지 않아 소송이 진행되기도 했어요.
ses슈는 이번 영상에서 "남편 임효성이 2억8천만원을 대신 갚아줬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의 도움으로 도박 관련 채무 대부분을 정리했지만, 여전히 일부 채권자들과의 법적 분쟁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차명재산 수십억원 보유 의혹과 세입자 피해

2020년에는 ses슈가 어머니 명의로 수십억원의 차명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채권자 박모씨는 "슈가 형사사건에서 스스로 차명재산이라고 밝힌 모친 명의의 여러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제출했다"며 "수십억원으로 추정되는 차명재산이 있다"고 주장했어요.
특히 ses슈가 소유한 화성 소재 다세대 주택이 가압류되면서 세입자들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ses슈는 "허위 근저당권 설정을 인정했다"는 지적도 받았어요.
S.E.S 멤버들과 거리감, 복귀 시도 반복

ses슈의 도박 사건 이후 S.E.S 재결합은 무기한 보류됐고, 바다와 유진은 슈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년 바다는 라이브에서 "플렉스티비 출연을 멤버들이 원치 않았다"며 "S.E.S를 지키기 위해 자극하지 말라"고 타박했어요.
ses슈는 2022년 BJ로 복귀를 시도했지만 노출 의상 논란으로 다시 비판받았고, 이번에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재기를 위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말할 기회도 없었고 도망 다녔던 것 같다"며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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