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근황에 모두 충격, "샤워 중에 자신의 불행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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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의 멤버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중인 하니(안희연)가 자신의 불행을 깨달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EXID 하니 근황, 세바시 강연 출연

24년 1월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에는 '우리 모두 마음껏 매력적입시다 | 하니(안희연) 가수, 배우 | #exid #하니 #아이돌 | 세바시 1780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서 하니는 ‘무대에 많이 서봤지만 제 얘기를 하는 무대는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고 입을 열며 EXID의 '위아래' 차트 역주행 이후 하니는 "계속 그 매력이라는 걸 찾아 헤매며 마음고생을 했다. 그런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세바시'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껏 매력적입시다'

하니는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제가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에게 매력은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내는 무언가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예인이란 직업 때문에, 제 기질 때문에 평생 매력이란 걸 절실하게 찾아 헤맸다. 유명세를 얻고 난 후에도 매력이란 걸 찾아 헤매며 마음 고생을 했다”고 자신의 속내를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음악방송 1위와 방송 프로그램 및 광고 출연의 꿈을 이뤘지만, 자신이 스스로를 보기엔 그냥 똑같았다며 "부족하고 별 볼일 없고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SNS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 SNS에는 매력적인 사람이 차고 넘쳤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자꾸만 비교하고 자책하고 질책하고 채찍질하는 그 마음이 너무 괴로웠다"라고 과거를 이야기했습니다.
갑자기 내가 불행하다는 걸 발견했다.

하니는 "갑자기 문득 제가 불행하다는 걸 발견했다. 앞으로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말도 안 되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 게 처음이었다. 너무 무서웠다"라며 "내가 날 너무 모르고 있더라"라고 그 당시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당시 직업적인 피해의식이 있었다는 하니는 '사람들은 늘 내가 완벽하기만 바란다. 그래서 난 뭐든 잘해내야 된다. 사람들은 날 그저 상품으로 본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어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다름'을 체감하게 된 하니는 "매력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이 생겼다"라고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강연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니 곧 결혼 임박했을지도 모른다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하니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양재웅과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이겨내고 공개 열애중입니다.
23년 3월 8일 MBC에서 방영된 '일타강사'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양재웅이 출연했으며, 인간관계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하니와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니와 하니의 부친과 양재웅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곧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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