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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xxx"...대낮 부천 노상서 '묻지마 칼부림' 범인 정체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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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24년 3월 4일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께 오정구 여월동 아파트 단지 안에서 2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용의자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A씨는 목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으로 토대로 범인을 추적해 사건 발생 2시간 20여 분 만인 같은 날 오후 6시 48분께 주거지에 있던 20대 남성 B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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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직접 경찰에 신고한 A씨는 경찰에 "흉기로 찌른 남성이 누군지 모르겠다"라고 진술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서로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진짜 무서워서 길 다니겠나..정신병 치료 안하는사람도 법으로 통제해라..신상 공개도 꼭하고" ,"국가에서 전문의를 통해 진단해서 정신병자라고 검진결과가 나오면, 의무적으로 입원해야 되는 '사법입원제'를 한동훈이 국무회의까지 통과시켰으니까 국개들은 누가 했든 기싸움하지 말고 얼른 통과시켜라. 이게 요즘 제일 필요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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