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3번 적발"… 임성근, 음주운전 고백에 여론 '싸늘'(+방송출연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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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스타 셰프가 충격적인 과거를 스스로 털어놓았습니다.
무려 세 차례나 법을 어긴 사실을 고백하며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지만, 뒤늦은 참회에 대한 반응은 배신감으로 얼룩지며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네요.
유튜브 통해 직접 밝힌 전과… "면허 취소 처분"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의 실수를 저질렀다"며 과거의 과오를 시인했습니다.
그는 5~6년 전 마지막으로 적발되어 형사처벌을 받았고, 이로 인해 면허가 취소되었다가 다시 취득했다는 사실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했는데요.
임성근은 "숨기고 싶었지만 나중에 문제가 생겨 팬들이 상처받는 것을 원치 않아 직접 밝히게 되었다"며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는 것이 부담되어 마음에 있는 짐을 털어내고 싶었다"고 고백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임성근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실수'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흑백요리사2' 인기 속 배신감, 구독자 이탈 가속화

무엇보다 여론이 냉담한 이유는 임성근이 최근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안성재 셰프와 함께 위스키를 마시는 등 각종 '술방' 콘텐츠를 진행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기에, 대중이 느끼는 배신감은 더욱 큰 상황이네요.
"세 번은 실수가 아닌 습관"이라는 비난이 쇄도하면서, 100만 달성을 목전에 두었던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순식간에 1만 명 가까이 급감하며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임성근이 흑백요리사2를 통해 쌓아 올린 명성이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방송가 불똥, '전참시' 출연 분량 편집 불가피

이번 논란의 불똥은 당장 방송가로 튀었습니다.
임성근은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참시에 출연하여 흑백요리사2 동료인 후덕죽 셰프와의 만남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정상적인 방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미 예고편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터져 나온 악재에 제작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전참시 통편집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답니다.
향후 임성근이 싸늘하게 등을 돌린 여론을 되돌리고 방송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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