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 2천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양준혁, 대박 치던 횟집 충격적인 폭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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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사업가 양준혁이 운영하는 횟집의 처참한 매출 실태가 전격 공개되어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한창 붐벼야 할 점심시간임에도 횟집 내부에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양준혁은 겨울 방어철에는 주말 하루 매출이 2000만 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대박을 치지만 현재 평일 매출은 고작 20~30만 원 선에 불과하다며 0이 두 개나 빠진 극심한 매출 기복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횟집이 특정 메뉴의 이미지로 굳어지면서 비수기 장사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양준혁은, 이러한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중심가에 200~300평 규모의 대형 해물포차를 새롭게 오픈하겠다는 파격적인 계획을 발표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권리금 신경 안 써, 가을에 해수욕장 오픈?"... 대책 없는 무대포식 사업 확장 논란

하지만 새로운 사업을 향한 양준혁의 무모하고 대책 없는 창업 계획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양준혁은 해수욕장 유동인구를 겨냥한 포차를 기획하면서도 정작 여름 성수기가 다 지나간 9~10월에 오픈하겠다고 밝혀, 주변 동료들로부터 "여름 장사인데 가을에 오픈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당장 사업을 그만두라"는 냉혹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양준혁은 수억 원이 오가는 권리금에 대해 "그런 걸 신경 쓰냐, 쓸 때는 써야 한다"라며 무대포식 자금 운용 태도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월세나 고용할 직원 수조차 전혀 구상하지 않은 채 4~50개 테이블 규모의 대형 매장을 밀어붙이고 있어 철저한 준비 없는 전형적인 부실 창업이라는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MZ세대 나 좋아해" 자신감 폭발했지만... 세대 이해도 제로가 부른 냉혹한 굴욕

포차의 주 타깃층인 MZ세대의 성향과 문화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양준혁의 비현실적인 시장 인식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양준혁은 "젊은 친구들이 나를 좋아한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으나, 주변인들로부터 "젊은이들의 왁자지껄한 부킹 문화가 형성되려면 양준혁은 아예 가게에 오지 말아야 한다"라는 씁쓸한 비수 꽂힌 조언을 들었으며, 자리에 함께한 젊은 가수 이예지 역시 양준혁이 있는 술자리라면 들어오기가 주춤할 것 같다며 솔직한 굴욕을 안겼습니다. 요즘 젊은 층은 술을 덜 마시고 러닝을 즐기며, 단정하게 나오는 음식보다 소셜 미디어에 자랑할 만한 화려한 플레이팅을 선호한다는 사업가 조서형의 냉철한 분석이 이어지자, 양준혁은 서울 압구정 등에서 하루 매출 300만 원씩 올리는 조서형을 부러워하며 메뉴를 구걸하듯 양보받아 처량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위태로운 경영 실태 속에서 독자적인 고집만으로 대형 사업 확장을 감행하려는 양준혁이 과연 이 거센 우려를 극복할 수 있을지 비즈니스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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