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누구? 생활고 토로 근황...스토커·병원 폐업·환불 먹튀 논란 총정리 (+나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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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8살에 망해 버스 탄다고 흥미 끄는 인간, 나밖에 없을 걸"라며 근황을 밝혔습니다.
이수진 누구? 치과의사이자 인플루언서

이수진은 대한민국의 치과의사이자 SNS 인플루언서·유튜버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했으며, TV 예능과 SNS 활동을 통해 얼굴이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는 동안 외모와 활발한 온라인 활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젊은 외모 때문에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1969년 4월 27일생으로, 2026년 기준 55세입니다. 이수진은 딸(이제나, 2002년생)을 두고 있으며, 3대째 의사 집안 출신입니다.
과거 결혼과 이혼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고 알려졌고, 전남편과 이혼한 상태입니다.
스토킹 피해 주장 → 병원 폐업

2023~2024년 동안 이수진은 스토커(괴한)로부터 지속적인 스토킹과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SNS를 통해 밝혀 왔습니다. 해당 스토커는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출소 후에도 위협이 계속됐다는 취지의 주장이었습니다.
이에 이수진은 2024년 5월 30일부로 자신의 치과를 폐업한다고 환자들에게 문자로 알렸고, 폐업 이유로 “스톡킹으로 인한 위험”을 명시했습니다.
치과를 폐업한 배경에 대해선 "2년 전에 스토커가 있었고, 또 다른 스토커도 나타나 진료에 집중하는 게 힘들었다"며 "그래서 쉬었다가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물건 공구(공동구매)하면서 잔잔히 살고 싶다. 그게 신상에 있어 제일 안전한 일"이라며 "소원대로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환불 논란(먹튀 의혹) 발생

그러나 치과 폐업 과정에서 선치료비 환불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일부 환자는 남은 치료나 선불금에 대한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이로 인해 “진료비를 돌려주지 않은 채 폐업한 것이 아니냐”는 ‘먹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수진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해명하면서 일부 미환불 건은 해결했다고 주장했으며, “기사화된 내용은 과장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수진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치과는 반드시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SNS 활동 지속, 근황 공개하며 대중 관심 지속

폐업 이후 이수진은 SNS와 유튜브 활동을 계속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자신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 게시글도 공개돼 또 다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58세에 모든 것을 잃었고, 버스를 타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수진은 과거 SNS에서 노출 의상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거나, 자신의 외모와 관련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는 등 다양한 관심과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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