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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울산프로야구단, 퓨처스리그 참가…KBO 협약·유스호스텔까지 지역민 야구 열기·"경제 활성화 기대"(+시민구단 운영, 문수구장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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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공식 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프로야구 2군 퓨처스리그에 최초로 참가하는 ‘울산프로야구단’ 창단을 확정했습니다.
문수구장 관중석 증설, 실내연습장 확대, 유스호스텔 완공 계획까지 발표하며 “울산이 프로야구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는 지역사회·KBO의 기대와, ‘지방시민구단’ 운영에 따른 지원 논란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 첫 프로야구팀”…지역정부-KBO 협력, 관중·저변 확대 시도

울산시는 KBO와 11월 5일 공식 협약을 체결, 지자체가 운영하는 국내 첫 프로야구단으로 기록되게 됐어요.
문수구장 인프라 확대와 기업 후원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메시지가 전면에 내세워졌고, 시민들은 “야구 저변 확대” “프로야구 문화 향유”에 대한 기대와 “혈세 투입·운영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표출했습니다.
선수단 50명·외국인 영입…2026 시즌 남부리그 편성, 2군 구단 12개로 확대

울산 구단은 감독·선수단·프런트·사무국 직원과 외국인 선수까지 포함해 총 50여명 규모로 내년 선수단을 꾸릴 예정입니다.
2026년 퓨처스리그는 북부 6팀, 남부 6팀으로 편성하며 총 12개 구단이 리그를 운영하게 되며, 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됩니다.
시설·운영 논란,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

울산시는 문수구장 개선과 유스호스텔 등 인프라 투자를 예고하며 “건강한 여가와 스포츠 문화 조성”을 내세웠고, KBO는 “프로야구의 지속적 성장과 저변 확대의 분수령”이라 강조했어요.
반면 지역 일각에서는 “시민구단 혈세 투입·운영 안정성·선수단 경쟁력에 대한 우려” “프로야구 붐 조성과 경제 활성화 가능성” 등 논쟁이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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