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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면 내가 무조건 센터"... 장원영 언급한 소시 수영 발언에 쏟아진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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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 사진=SBS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이 후배 아이돌 아이브의 장원영을 직접 언급하며 과거 그룹 활동 시절 파트 분량과 센터 자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해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뷔 초창기 시절 큰 키 때문에 겪었던 애환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장원영을 소환하자, 이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나대서 안 돼"... 센터 욕심에 날아온 동료의 소름돋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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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 사진=SBS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료들과 함께 출연한 수영은 과거 걸그룹 데뷔 초창기 시절의 영상을 보며 자신의 적은 파트 분량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습니다. 당시 평균 키가 크지 않았던 아이돌 시장에서 170cm가 훌쩍 넘는 큰 키를 가졌던 수영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으로 눈에 띄는 체형이었습니다. 동료 멤버 효연은 "수영이는 그때 아이돌 중에서 완전 꺽다리였다"며 파트가 적을 수밖에 없었던 물리적인 이유를 직설적으로 짚었습니다.

이에 수영은 "제가 시대를 잘못 태어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수영은 "장원영처럼 키 큰 분들이 많지 않냐. 지금 걸그룹으로 나왔으면 센터이지 않을까"라며 후배 장원영을 구체적으로 지목해 센터 자리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있던 효연은 "그건 그렇게 생각 안 한다. 혼자 너무 머리도 휘날리고 너무 나대는 스타일"이라며 수영의 발언을 단칼에 잘라내며 일침을 가해 현장을 묘한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다시 소환된 과거 태도 논란... 엇갈리기 시작한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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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효연 / 사진=SBS

수영의 갑작스러운 장원영 소환과 센터 발언이 화제를 모으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수영을 둘러쌌던 태도 논란까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데뷔 초창기부터 거침없고 솔직한 화법을 구사했던 수영은 종종 방송 중 선배들이나 동료들에게 예의에 어긋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몇 차례 인성 및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일부 대중들은 이번 발언 역시 수영 특유의 지나치게 가벼운 언행이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면 내가 무조건 센터라니 그건 좀 아니다", "효연이 혼자 너무 나대서 안 된다고 한 말이 정확하다", "시대를 잘못 태어났다며 장원영까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었나", "그냥 예능용 농담인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등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수영은 걸그룹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직설적인 화법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남아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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