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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결혼식, 뒤늦게 하객 불만 봇물...유재석도 난감했던 이유 (+와이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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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조세호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공개됐습니다.

2024년 10월 2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급식대가 이미영과 한식대가 김미라, 박경례가 함께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프닝 토크에서는 멤버들이 지난달 20일 열린 조세호 결혼식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하객만 900명...좌석 배치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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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먼저 유재석은 “세호가 또 결혼하지 않았냐”며 운을 뗐습니다.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프로그램에서 그룹 '원탑'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인연으로 전원 하객으로 참석했습니다.

조세호의 결혼식에는 하객만 900명이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미주는 "차가 너무 많아서 뛰어가야만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주우재는 "'1박2일' 팀은 자리가 버진 로드 쪽이라 괜찮았다. 내 자리는 김숙 누나와 함께해줬는데 거기는 사실 식장 밖인 수준이었다""문에서 들어오면 바로라서 인사하느라 200번은 일어났다"라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딘딘은 “세형, 세찬이 형은 창고 앞이었다”고 하자 유재석은 "문이 하도 열렸다 닫혀서 추웠대"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우재는 "세형이 형은 창고 앞인데 어떻게 앉았는 줄 아냐. 결혼식장을 등지고 앉았다"라고 했습니다.

 

 

유재석 "나도 좀 편안하게 앉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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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딘딘은 "재석이 형 자리만 명당자리였다"고 지적했는데, 정작 유재석은 "저는 좀 편안하게 앉고 싶었는데 너무 앞쪽에 자리를 배치해줬다"며 난감했다는 듯 말했습니다.

이에 하하는 "너네가 잘 모르는데 좌석 배정이 친한 순서가 아니다. 재산순이다. 그러니 많이 모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재석은 "제가 일단 가장 먼저 세호를 만난 것 같은데, 주변에 참석한 분들 가운데 약간의 서운함들이 있었나 보다. 제가 그걸 모아 모아서 세호에게 전달하겠다"면서도 "다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와 주셨다. 세호가 잘 산 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세호 와이프, 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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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조세호의 아내는 1991년생으로 9살 연하이며 키 175cm의 패션 업계 회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열애를 인정한 뒤 4월 조세호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7월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했는데,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래미안 용산더센트럴’ 53평형이며 전월세로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해당 아파트 53평의 전세가는 20억원대에 형성돼 있고, 월세는 보증금 1억원에 월 850만원으로 실거래된 바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조세호 결혼식에 안재욱 참석한게 진짜 웃겼음", "결혼식 비하인드도 재밌다", "양배추 시절부터 고생많이 하더니 너무 잘돼서 좋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이래서 존버가 승리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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