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거품 논란, 골 넣자마자 "미안합니다" 사과 이어져.. 실력, 연봉 재조명
컨텐츠 정보
- 2,60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도 넘은 조롱을 받던 조규성이 중요한 순간에 골을 넣으며 민심을 회복해 영웅이 되었습니다.
조규성 거품 논란 골 넣자마자 사라져

지난달 31일(이하 한국 시간)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23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승부차기(1-1, PSO 4-2) 끝에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겼습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조규성이었습니다. 조규성은 앞서 조별리그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쳐 비난의 중심에 섰으나, 후반 54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거품, 실력 논란을 이겨내고 민심을 회복했습니다.
조규성은 그간 "악플(악성 댓글)을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밝혀왔으나, 사우디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더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다 넣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더 크다"라고 토로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사과 행렬 이어져..

그동안 조규성에 대한 조롱과 비난은 도넘은 수준으로 이어졌습니다.
일부는 조규성이 장발을 유지하며 예능에 출연하는 것을 문제 삼았고, 과거에 비해 실력이 떨어졌는데 과한 대우를 받는다며 실력 거품 논란까지 만들었습니다.
특히 아시안컵 요르단전에서 골문 앞에서 골 기회를 몇 차례 날리며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전반 55분 골대 위로 공을 날려 보낸 것이 결정적인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동점골로 민심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입니다.
누리꾼들은 "형 미안해 그래도 믿고 있었다고", "조규성 님 미안합니다.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허허", "죄송합니다..", "그래 악플단 놈들 반성해라~"라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규성 나이, 연봉, 외모

조규성은 1998년 1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 우루과이전에 교체로 출전하는 모습이 중계에 잡히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조화롭고 잘생긴 외모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규성의 연봉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3년 7월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미트윌란 5년 계약 기준 이적료 43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오는 3일 오전 0시30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8강 경기를 치릅니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