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살며 주 2회 골프쳐.." 히밥, 아버지 '재력가설'에 입열자 모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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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최근 출연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아버지가 재력가라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에 사시는 부모님은..

지난 2023년 12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38회에서는 쉐프 이연복, 이연희 형제가 먹방크리에이터 히밥을 초대했습니다.
이날 손이 느린 이연희는 잘 먹기로 유명한 히밥을 위해 열심히 요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따라갈 수 없는 속도에 이연복이 나섰습니다. 이연복은 "내가 히밥에게 계속 얘기해서 천천히 먹게 하겠다"며 먹느라 바쁜 히밥 옆에 살짝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연복은 "부모님은 안녕하시냐"며 대뜸 안부를 묻더니 "아버님이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났더라"고 재력가설에 대해 물었습니다.

히밥은 "어디서 난 소문인지 모르겠는데 아니다. 많지는 않다"면서 "엄마 아빠는 제주도에 계신다. 아버지는 66년생이고 엄마는 70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주도에서 건강 챙기기 좋지 않냐"는 말에 "아빠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주 2회는 가신다"고 건강 관리법을 전했습니다.
이연복은 골프를 치지도 않으면서 주워 들은 대로 "골프 좋아하면 제주 최고"라고 리액션 하며 무의미한 대화로 시간을 끌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버지도 대식가

히밥은 얼마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아버지도 대식가인 것을 밝히기도 했는데 지난 2023년 6월 10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히밥이 토밥즈 멤버들과 함께 고향인 제주도를 방문, '영식 투어' 2편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지난주 보말죽, 묵은지 고등어 쌈밥, 숙성 흑돼지 양념갈비에 이어 2일 차를 맞은 토밥즈 멤버들은 '맛잘알' 이영식 PD의 엄선된 라인업을 따라 은갈치 조림과 각종 디저트, 대망의 모슬포식 고등어회까지 다양한 제주의 맛을 즐겼습니다.
히밥은 특유의 향과 신선도 때문에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등푸른생선 고등어회 폭풍 먹방을 맛깔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갓 잡은 신선한 고등어 회에 각종 야채와 양념장을 올려 밥과 김에 싸 먹는 '모슬포식' 고등어회를 먹으며 박명수는 제주 출신 히밥에게 "혹시 아버지도 모슬포식 고등어회를 아시는지 여쭤봐라"고 질문했습니다.

히밥은 "아버지가 모슬포 분이 아니라 모르실 것 같다"라면서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멤버들은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건넸고 박명수는 안부를 물어보며 "혹시 오늘 식사하셨냐?"라고 질문했습니다.
히밥의 아버지는 "점심은 회사에서 간단하게 공깃밥 두 그릇 먹었다"라고 답해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 히밥은 얼마전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출연해 가족들이 모두 밥을 좋아하는 대식가라고 밝히며 식구들이 밥을 할 때면 급식용 밥솥 2대로 100인분 정도 짓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히밥 회사의 어마어마한 매출 수준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히밥 (본명 좌희재)은 먹방 콘텐츠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입니다.
지난 2020년부터 활동한 히밥은 엄청난 양의 먹방으로 유튜버 쯔양과 함께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히밥은 유튜브 구독자 158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입니다.

히밥은 얼마전 자신의 회사의 매출을 공개해 화제하기도 했는데 지난 2023년 9월 1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먹방 크리에이터이자 27세 CEO 히밥이 새로운 보스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히밥은 "152만 크리에이터 히밥, 150만 아미아미, 53만 먹갱이 소속돼있다 다양한 사업을 하고있어서 연매출 20억원 이상이다"라고 자신의 회사를 소개했습니다.
회사의 총 직원수가 16명이라는 히밥은 "저는 잘한걸 크게 칭찬하고 관대한 보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임원들은 "괴물이라고 생각한다", "매주 사직서 쓰고있는데 조만간이지 않을까 싶다", "저는 일이 너무 힘들때 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후 공개된 일상에서 히밥은 직원의 잦은 실수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모습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히밥 채널의 누적 수익은 24억원, 올해 목표한 누적매출은 30억원이었습니다.
회사의 주 수입원은 PPL이라고 밝힌 히밥은 "(PPL) 한건 당 중형차 한대정도"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습니다. 뿐만아니라 히밥 회사의 임직원 월급은 세전 1200만원 정도였습니다.

히밥은 월급을 많이 주는 이유를 묻자 "임원진들이랑은 초반부터 같이 시작했다 조대표님은 창립멤버다 신입사원도 어느정도 이상은 받고 있다 초봉은 500(만원)이상씩 준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또 함께 출연한 김수미는 어마어마한 양을 먹는 히밥에게 "위가 괜찮은지 내과 상담받은적 있냐"고 물었고 히밥은 "건강검진 1년에 한번씩 있다 저를 논문으로 써보고싶다고 하더라 들었던게 위액이 많이 나오고 신축성이 좋다더라"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히밥의 먹성 덕에 임직원 역시 각각 몸무게가 23kg, 28kg이 늘어났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 이를 들은 전현무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억대 연봉과 바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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