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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선 넘은 폭로다"... 신동엽 예능 태도 저격한 김장훈에게 시선 쏠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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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 사진=KBS

가수 김장훈이 방송인 신동엽의 방송 태도를 정면으로 저격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났으며, 김장훈은 신동엽이 출연 중인 여러 프로그램들을 직접 거론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대화 속에서 김장훈은 자신의 과거 어두웠던 자숙 기간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거침없는 저격과 신동엽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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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 사진=KBS

김장훈은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신동엽의 방송 스타일을 지적했습니다. 김장훈은 자신에게 장난 섞인 농담을 던지는 신동엽을 향해 최근 날로 먹는 것만 하고 있다며 저격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신동엽이 장수 MC로 활약 중인 SBS '동물농장'을 언급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녹화가 1시간 20분이면 끝난다고 들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김장훈은 신동엽이 출연하는 다른 프로그램인 tvN '놀라운 토요일'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KBS2 '불후의 명곡' 등에서도 신동엽이 별다른 말 없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엽이 맡은 역할에 비해 과도하게 편하게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롭게 꼬집은 조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신동엽은 유연하게 대처하며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신동엽은 SBS '미운 우리 새끼'의 경우 출연자들을 띄워주기 위해 일부러 말을 줄이는 것이며, 동물 프로그램은 동물이 위주가 되어야 하고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가수가 돋보여야 하기에 자신이 나대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동엽의 노련한 답변은 현장에 웃음을 안겼습니다.

 

과거 논란과 자숙에 대한 솔직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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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 사진=KBS

방송 분위기가 무르익자 대화는 김장훈의 과거 활동과 다양한 구설수로 이어졌습니다. 동석한 개그맨 정호철이 김장훈에게 전성기가 다시 찾아온 것이 아니냐고 질문하자, 김장훈은 과거 자신의 잘못들을 숨기지 않고 담담하게 인정했습니다. 김장훈은 과거 특정 시기를 돌아보며 그때는 진짜 자신이 맛이 갔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김장훈은 과거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바 있습니다. 과거 비행기 내에서의 흡연 적발로 법적 처벌을 받았던 사건을 비롯하여, 공식 석상에서의 부적절한 욕설 사용과 기부 천사 이미지 뒤에 가려진 크고 작은 구설수들이 대중에게 큰 실망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김장훈은 이러한 어두운 과거를 자숙하고 돌아오곤 했다며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엇갈리는 시선과 온라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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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 사진=KBS

김장훈의 거침없는 저격과 과거 발언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장훈의 폭로에 공감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신동엽의 진행 방식에 대해 신선한 비판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청자들은 신동엽이 진행하는 방송들을 보며 평소 느끼던 점을 김장훈이 시원하게 긁어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해당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로 먹는 거만 하더라라는 김장훈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대체 하는 게 뭐 있냐 싶었는데 방송 날로 먹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김장훈 말이 다 맞네라며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과거에 진짜 심했지 않냐", "은퇴 안 당한 게 기적이다"라며 김장훈의 과거 논란을 다시금 지적하는 목소리도 존재했습니다.

이처럼 김장훈의 거침없는 발언은 신동엽의 방송 태도에 대한 재조명뿐만 아니라 김장훈 본인의 과거 행보까지 다시금 도마 위에 올리게 만들었습니다. 두 베테랑 방송인의 아슬아슬한 대화가 유쾌한 예능의 한 장면으로 남을지, 혹은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될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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