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분류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최현석 딸 최연수, 만삭 화보 공개하며 털어놓은 소름돋는 속마음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b2f6d7afbbc95ec1d14e2519d50a174f.jpg
최연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남편인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의 몸으로 가족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중 겪었던 솔직한 심경 변화를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만삭 화보 속 숨겨진 속마음

bt224a209a9a83e32927cfbe6ee804f1a7.jpg
최연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만삭의 배에 화려한 꽃 장식을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2살 연상의 남편 김태현과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촬영한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소중하게 든 두 사람의 모습에서 곧 부모가 될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최연수는 사진과 함께 "눈 못 뜨는 사람이랑 웃는 개, 앞으로 태어날 아가랑 사진 찍고 왔다"며 유쾌한 글을 남기기도 했으나, 이내 솔직한 고백을 덧붙였다. 그녀는 "요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사진을 찍지 말까 고민했다"며 임신 중 겪은 외형적 변화와 심리적 위축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하지만 "이렇게 기념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며 결과적으로 촬영을 마친 뒤 느낀 만족감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찍지 말까 고민했다니, 충분히 아름다우니 걱정 말길", "임신 중엔 다들 그런 마음이 드는 법인데 용기 내서 찍은 게 신의 한 수인 듯", "눈 못 뜨는 사람이 남편 김태현인가 보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연분만 포기하고 제왕절개 선택한 이유

btc8e0ec5f4f09d3f48b7c3ca702005a74.jpg
최연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연수는 최근 출산 방식을 두고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단에 대해서도 팬들과 소통했다. 그녀는 지난달 "휴 어려운 결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리며 "자연분만을 포기하고 제왕절개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는 많은 예비 엄마들의 조언과 자신의 현재 신체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의학적 선택임을 시사했다.

영상 속 최연수는 "디엠으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는데, 제 몸 상태를 따져봤을 때 제왕절개가 저에게 맞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 세 달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솔직히 너무 무섭고 엄청 아플 것 같아 걱정된다"고 솔직한 공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그래도 내가 엄마가 된다니 너무 기대된다. 6월에 건강하게 만나자"며 태명 '모랑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팬들은 그녀의 선택에 지지를 보내며 "제왕절개 하기로 했어요라는 말이 왜 이렇게 짠한지, 건강하게만 출산하자",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엄마가 건강한 쪽으로 하는 게 정답", "6월에 건강하게 만나자던 약속 꼭 지키길 바란다"며 뜨거운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최현석 딸과 딕펑스 김태현의 12살 나이 차 극복기

bta4e2a2116af34f3545881440ba74f258.jpg
최연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연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최현석의 장녀로, 일찍이 아빠를 닮은 훤칠한 키와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녀는 지난해 평소 자신이 열렬한 팬임을 밝혀왔던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2살이라는 점과, 장인어른이 된 최현석 셰프와 김태현의 관계성 또한 대중의 흥미를 자극했다.

김태현은 과거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가 처음에는 자신의 딸과 만난다는 사실에 당황했으나, 이내 든든한 사위로 인정해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최연수는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인스타그램과 개인 채널을 통해 신혼생활과 태교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그녀의 당당한 소통 방식은 비슷한 시기를 겪는 예비 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는 6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최연수와 김태현 부부가 자존감 하락이라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떤 부모로 거듭날지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최현석 셰프 또한 첫 손주를 맞이하게 될 할아버지로서의 새로운 모습이 방송가 안팎에서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 두 사람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425 / 32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