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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 정도는 아니야"... 노유민 아내, JTBC 제작진 반복 섭외에 결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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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 씨가 반복되는 이혼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 시도에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1일 이명천 씨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특정 방송사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문자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현재 부부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강력하게 시사했습니다.

 

"랜덤으로 막 보내나" 끈질긴 섭외 문자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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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명천 씨가 공개한 게시물에 따르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은 이들 부부에게 출연을 제안하는 문자를 수차례 발송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문자에는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제작진의 조심스러운 사과 문구가 담겨 있었으나, 이명천 씨는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나 보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못을 박으며, 방송사 측의 무분별한 섭외 방식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연예인 부부에게 이혼 위기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 섭외가 반복적으로 온 상황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낸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것" 소름 돋는 화끈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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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아내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남편 노유민을 향한 이명천 씨의 거침없는 발언이었습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라 제작진분들"이라며 이혼 위기설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이는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던 이들 부부만의 독특하고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장면이기도 합니다.

과거 노유민은 방송에서 아내의 철저한 경제권 관리와 일과 체크 등에 대해 언급하며 '잡혀 사는 남편'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다소 엄격한 아내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아내 이명천 씨의 그러한 행동들이 결국 남편을 향한 강한 책임감과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이 증명된 셈입니다.

 

"이혼 안 한다니까"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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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제작진의 무리한 섭외를 비판하는 목소리와 함께, 노유민 아내의 쿨한 대처에 감탄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잘 살고 있는 부부에게 이혼을 전제로 한 프로그램 섭외를 넣는 것 자체가 실례라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라는 말이 어쩐지 더 무섭고 든든하다", "잘사는 부부한테 왜 자꾸 이혼 방송 문자를 보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 "노유민 아내 카리스마는 여전하네, 진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혼할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 너무 현실적이라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6살 연상연하 부부의 13년 차 현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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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노유민과 이명천 부부는 지난 2011년 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결혼 초기부터 노유민의 다이어트 성공과 사업가로서의 변신 뒤에는 항상 아내의 세심한 내조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비록 예능적 재미를 위해 방송에서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비치기도 했으나, 이번 섭외 거절 사태를 통해 이들 부부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노유민은 현재 카페 사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내 이명천 씨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가정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BC '이혼숙려캠프'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무분별한 출연진 섭외 과정에 대한 비판은 한동안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은 "이혼 숙려가 아니라 애정 확인을 시켜준 셈"이라며 노유민 부부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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