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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과 다툼 논란' 예원 "나에게 막말하던 배우와 손절.." 충격적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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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최근 출연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막말로 인해 동료 배우와 손절한 사연을 고백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 배우에게 들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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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

지난 2024년 2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는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예원은 배우 이태임에게 반말했던 사건 이후로 눈치를 많이 보게 됐다고 고백했는데 그녀는 "분위기가 조용해지면 나서서 어떻게든 해야 할 것 같아서 오버하고 또 쓸데없는 행동을 한다. 나중에 '그거 하지 말 걸'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씁쓸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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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

이어 예원은 지인과 손절한 경험담을 공개하며 "같이 연기하는 배우인데, 감독님과 다 같이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있었다. (그런데 자리가 끝난 후) '네가 과연 감독님과 다음 작품을 할 수 있을까?' 하더라.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다"고 떠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작품을 같이 하려고 한 게 아니었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예원은 또 "(그 배우는)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라고 하더라. '내가 잘못한 건가' 싶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잘못한 거 없다. 그 사람 시각이 그런 것"이라고 예원을 위로했습니다.

 

과거 배우 이태임과 논란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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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예원은 지난 2015년 MBC의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했을 당시 배우 이태임과 함께 '막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해당 사건은 예원이 반말을 한 것에 격분한 이태임이 욕설을 쏟아내 결국 촬영이 중단되며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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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당시 예원은 반말을 한 적이 없으며 이태임이 흥분한 나머지 일방적으로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가 실제 반말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며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녹취록이 공개되기 전 화를 낼 상황이 아님에도 심한 욕설을 퍼부었던 이태임에게 모든 화살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제작진으로부터 원본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반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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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NL코리아'

역풍으로 인해 예원은 이태임에 못지 않은 큰 비난을 받으며 당시 촬영 중이던 '우리 결혼했어요'를 3개월 만에 하차하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자숙기간을 가진 이후 지난 2016년 2월 tvN의 'SNL코리아'에 출연해 사과와 동시에 복귀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벌써 8년 전의 일이 된 '막말 논란'에 대해 입을 열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배우로 전향해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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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예원은 그룹 쥬얼리의 4기 멤버 출신으로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미쓰리는 알고 있다', '런 온'에 이어 '수리남'에 출연했으며 이후 '방과 후 전쟁활동', '퀸메이커'을 통해 배우로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재부 하정우, 황정민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에서 예원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993년 배경의 사모님으로 등장했습니다.

출연 비중은 작았지만 비주얼과 감정선이 강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는 계기로 작용할 만한 배역이었는데 의외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배우 활동에 물꼬를 트며 전성기를 열었다는 말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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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리그'

이에 SBS의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 출연한 예원은 "데뷔하자마자 전성기였다"는 김호영의 말에 "전성기를 느낄 때 쯤 바닥으로 떨어졌다"라며 말을 꺼냈습니다.

여기서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막말 사건으로 이미지가 추락했던 것을 암시하고 있었는데요, 이어서 예원은 "그 일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보니 언급이 조심스럽다"며 "나를 놀리는건 괜찮은데 내가 아닌 상대에게 피해가 갈까봐 예능도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예은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 사건 이후로 생긴 습관이나 버릇이 있냐는 질문에 "눈을 그냥 크게는 못 뜨겠긴 하고 마음에 든다 안 든다 그 말 자체를 제 입으로 못하겠더라 뭔가 그 사건을 연상하실까봐"라며 조심스러운 부분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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