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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왕후' 전종서, 지나친 노출에 모두 경악... 학폭 논란 재조명되자 밝힌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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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 전종서 SNS

'우씨왕후'에 출연한 전종서가 지나친 노출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우씨왕후, 지나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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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2024년 8월 29일 선보여진 우씨왕후 파트1에서는 우희의 남편이자 고구려의 왕 고국천왕 고남무(지창욱 분)가 의문사한 후 우희가 자신과 가문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남편의 동생에게 취수혼을 제안하는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회차마다 '여배우 벗기기'가 이뤄지면서 "무엇을 위한 베드신이냐"는 비판이 이어졌는데, 전쟁 중 부상을 입고 궁에 돌아온 고국천왕을 치료하는데, 열을 내리기 위해 전라의 궁녀들이 전라 상태로 얼음을 입에 물고 몸을 핥는 모습은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들을 경악에 빠뜨렸습니다.

또한 왕녀가 되길 꿈꿨지만, 동생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 우희의 언니이자 태시녀 우순이 환각에 빠져 동성의 대사제와 정사하는 장면도 적나라하게 표현됐으며, 여기에 3왕자 고발기(이수혁 분)의 포악한 성정을 설명하기 위해 서도 성적인 노출이 사용되자 시청자들은 주연 배우의 논란, 역사 왜곡보다 불필요한 고수위 노출로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종서, 학폭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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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라인드 / 전종서 SNS

2024년 4월 4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전종서의 학교 폭력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는데, 전씨의 ‘학폭 의혹’을 폭로한 A씨는 “요새 ‘J’(전씨의) 광고가 너무 많이 뜨길래 너무 화가 나서 기사 찾다가 학폭 논란 글이 있으면 칼같이 지워진다는 글을 보았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혹시나 하고 보니 제가 썼던 글도 지워졌다. ‘블라’(블라인드 커뮤니티)에서는 지워지지 않겠지 싶어 글을 남긴다”고 밝힌 A씨는 “(전씨는) 한국에서 학교 안 나왔다고 루머라고 하던데, 중학교 2학년 초반까지 영등포 소재 X중학교에 다니다 유학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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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전종서 SNS

그러면서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랑 교복 훔치거나 뺐고, 애들이 안 주면 욕하고 ‘다굴’(집단 괴롭힘)의 대상이 됐다."고 말한 A씨는 "저도 한때 체육복 안 줬다가 미친X 소리 들으며 학교 다녔다. 화장실까지 쫓아와 문을 발로 차 무서워 조용해지면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피해자들이 의견이 일치하게 꾸준히 글을 올리고, 그런 글을 J(전씨) 측 회사는 빛의 속도로 지우고 있다”고 폭로를 이어가며 “무언가 사실이니 감추고 싶어서 저러는 게 아니겠나. J(전씨) 얼굴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속상해 다른 일들이 손에 안 잡혀 용기 내 올린다”고 폭로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종서, 옹호글 등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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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전종서 SNS

2024년 4월 5일, 전종서의 학폭 논란이 터지고 전종서가 반장을 맡을 만큼 모범이 되는 학생이었다는 목소리도 나오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전종서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B씨는 한 커뮤니티에 “전종서는 중학교 때 반장이었고, 내 어릴 적 꿈도 진심으로 응원해 준 친구”라며 “전종서는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친했다.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아이가 아니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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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종서 SNS

그러면서 "그러니까 회장도 하지 않았겠나. 도대체 누가 어떤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는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면서 전씨의 학폭 의혹을 반박하는 옹호글이 등장했습니다.

더불어 B씨가 자신의 졸업장을 첨부하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강조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함과 동시에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고, 2020년 영화 콜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를 보여주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소속사, 강경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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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드마크 / 전종서 SNS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하였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판단하였기에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만,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되어 배우 본인과 주변 분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 "이에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배우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씨왕후 진짜 보면 불쾌함밖에 안 남음", "꼭 그렇게 노출을 극대화 해야했나요?", "혹시 작가 남자임?", "진짜 쓸모없는 장면들임", "무슨 정신으로 찍은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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