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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재혼 안 하는 이유 밝혔다...과거 오정연과 이혼 사유 재조명 (+재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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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동상이몽2’에서 서장훈이 재혼 의사에 대해 밝히면서도 그가 조심스러웠던 심경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서장훈 재혼 안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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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1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임형준 아내는 결혼 전 모녀대첩이 생긴 일화를 전했습니다. 장모는 “비혼주의였던 딸이 '이 오빠와 같이 있다면 좋다'는 모습도 소름 돋아 그래, 네가 좋으면 된거지 싶었다”며 한 차례 이혼을 겪었던 임형준과의 결혼을 허락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임형준도 “장모님 반대 서운한 거 전혀없어 장모님도 많이 우셨단 말에 가슴아프고 죄송했다” “(그럼에도 품어주신 장모님) 감사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고 했습니다.

 

서장훈 "처가의 반대 가장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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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해당 사연을 접한 패널들은 모두 “임형준씨 복받았다”며 축하를 전했습니다. 특히 서장훈은 “임형준은 평생 장모님 업고 다녀야한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언젠가 만에하나 (내가 재혼한다면)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 처가의 반대다”고 말했습니다.

서장훈은 “언젠가 누군가 만났을 경우 막연한 일이지만 가끔 걱정할 때 있어 상대 가족에게 부담될까 생각하면 늘 아찔하긴 했다”고 속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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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하지만 과거, 재혼에 대해서도 마음을 접지는 않았다는 서장훈은 "제일 겁나는게 두 번째다. 그때는 변명거리가 없다. 그때부턴 내가 이상한 놈이 되는 것"이라며 "사람이 바뀌었으니까 두 번째부턴 내가 문제가 있는 놈이 되는 거다"며 재혼에 대한 두려움을 보였는데, 그러면서도 서장훈은 "그래도 '아이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있다"고 답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서장훈 이혼, 과거 오정연과 헤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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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습니다. 이후 여러 예능에서 이혼을 자주 언급해 '이혼의 아이콘'으로 등극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했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이들의 이혼을 이끌어낸 추가적인 요인이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장훈과 오정연이 이혼 후 연예계에 활발히 진출하면서 두 사람의 사생활과 개인의 성격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성격이 오래도록 궁합이 맞진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서장훈 재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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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라이브' 

1974년생으로 올해로 만 50세인 서장훈은 한국 농구계의 국보이자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힙니다. 서장훈은 2013년 프로농구 은퇴 후 잠시 휴식기를 갖고 연예계에 입문하며 방송인으로서 제2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서장훈은 과거 한 방송에서 '4조 재산설'에 대해 부인하며 "서장훈 개인 재산이 4조 원이라는 말을 믿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은 소문난 연예계 빌딩 부자이자 건물주 스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라며 서장훈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먼저 서장훈이 지난 2000년 28억 원에 낙찰받은 서초동 빌딩은 450억 원으로 올랐습니다. 해당 빌딩은 3호선 양재역과 가까운 데다가 근처에 신분당선까지 개통돼 호재가 됐습니다. 즉 더블 역세권 빌딩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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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라이브' 

이 외에 서장훈은 동작구에 150억 원대 빌딩과 마포구에 14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어 서장훈이 보유한 총 부동산 가치만 7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한 방송에서 "사실 임대업은 30년 농구 인생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농구 선수로 열심히 활동하고, 이를 활용한 재테크로 부동산 스타가 됐음을 밝히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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