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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15살 중학생 둔기 습격 당해… 신상 및 CCTV 영상 공개로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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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99fe8c6910aa2aeb36277d8312ca113f.jpg KBS, 온라인 커뮤니티

2024년 1월 25일, 전 아나운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미성년자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범인의 신상이 공개되자,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국민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이 사건을 두고 경찰은 사전에 준비된 계획 범행인지 여부 등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현진이죠?" 돌로 뒤통수 가격... 범인은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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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온라인 커뮤니티

2024년 1월 25일 배현진 국회의원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피습을 당했습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배현진은 25일 오후 5시 18분,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원불상의 남성 A씨가 휘두른 주먹만한 크기의 돌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때, 배현진을 가격한 의문의 남성의 나이는 무려 15세로, 중학생이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A씨는 빌딩 안으로 들어오는 배현진에게 "배현진 국회의원이죠?"라고 두차례 물으면서 접근했습니다. 이에 배현진은 "맞다"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당시 현장 CCTV에 의하면 배현진과 피의자와 수 초간 대화를 나누었고, 몸을 돌린 순간, 피의자가 주머니 안에 있던 돌을 꺼내 배현진의 후두부를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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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MBC

순식간에 일어난 봉변에, 배현진은 자리에서 곧장 쓰러졌으며, A씨는 배현진이 쓰려졌음에도 멈추지 않고, 무려 18초동안 17회 걸쳐 계속해서 폭행을 가했습니다. 범행 당시 흉기로 사용한 돌이 깨질 정도로 강하게 내리쳤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부 머리 쪽을 노려, 목숨이 위험할 뻔 했습니다. 배현진이 공격을 당한 직후, 고개를 숙이자 배현진의 머리채를 잡고 머리 쪽만 집요하게 공격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던 사람들이 범행을 목격하고,  A씨를 연이어 말렸습니다. 당시 공격을 멈추지 않았더라면 생명이 위험했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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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KBS

A씨는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곧장 체포됐으며 강남경찰서로 호송됐습니다. 습격으로 인하여 배현진은 많은 양의 피를 흘렸으며,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경찰과 강남구청에 따르면, 범행 당시 배현진이 참석하는 공식 행사는 없었으며, 배현진은 개인 일정차 이 건물을 방문했다가 습격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배현진은 입원 수속을 밟았으며, 의료진이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료진에 따르면 배현진은 다행히도, 지연 출혈이 없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곧 퇴원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생명에 큰 지장은 없으나 뇌진탕 증세를 호소할 수 있어 안정을 취해야할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배현진 피습 사건 범인 신상 공개, 15세 중학생의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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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MBC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의 피의자 A씨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습격 범인은 올해 3월에 중학교 3학년이 되는 2009년생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즉, 15세로 촉법소년은 벗어났습니다. 현재 대청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키가 작고 왜소하다고 합니다. 

특수폭행 혐의로 조사중에 경찰에게 자신이 정신 이상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에 대해 피의자 진술을 받고 있지만 횡설수설하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본격적인 조사는 부모의 동의를 받은 뒤 진행될 예정입니다.

피의자의 한 지인은 "평소 ADHD(주의력결핍장애)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습격범이 정신이 이상해 보인다’고 내부에 보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정신질환 치료 이력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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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강남경찰서는 체포된 중학생을 새벽에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응급입원은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자·타해 위험이 있어 사정이 급박한 경우 정신의료 기관에 3일 이내 입원시킬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당시 목격자들과 CCTV에 따르면, 범행 현장에서는 A씨가 범행 1시간 전부터 인근을 배회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한,범행 당시 검정 롱패딩에 회색 비니, 마스크 등을 쓰고 있어서 얼굴 노출을 최대한 줄인 것으로 보아, 계획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배현진의 소식을 들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라며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져서 범인을 검거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사안의 진상이 신속하고 명확하게 밝혀지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피습 사건에 이어... 목숨 걸고 해야하는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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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번 사건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1월 2일 부산 방문길에 흉기로 습격을 당한 지 고작 23일 만에 발생한 정치인 피습 사건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외부 활동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정치 테러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경호가 철저하게 이뤄져도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유해 정보를 최대한 알아보고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정치권과 경찰 모두 협업해 어느 선까지 어떻게 경호 경비를 하는 게 좋을지 긴밀하게 소통해서 공감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저 중학생인데요?" 미성년자로 솜방망이 처벌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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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강남경찰서는2024년 1월 25일 배현진을 습격한 피의자 A씨를 현장에서 검거, 조사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에 대한 혐의 내용은 재판을 통해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니다"라며 "피의자가 미성년자임을 고려해 규정에 따라 수사사항·신상정보 등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본인 나이를 15세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측도 피의자는 실제로 중학생으로, "미성년자가 맞지만 촉법소년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즉, 14세 이상의 청소년은 촉법소년이 아니므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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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형법 제261조에 따르면, 특수폭행의 경우,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 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소년법의 적용을 받는 청소년들은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해 별다른 죄책감 없이 폭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청소년 강력범죄가 증가하면서 청소년에 대해서도 실형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피의자 A씨의 처벌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전 아나운서, 현 국회의원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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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온라인 커뮤니티

1983년생 올해 40세인 배현진은 제 21대 국회의원으로, 국민의 힘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을 맡고있습니다.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언론인 출신 정치인중 한명입니다. 

2017년 12월, MBC 파업이 종료되고 최승호가 사장에 취임한 직후 뉴스데스크 앵커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업무발령 대기 상태로 3개월을 보내다 2018년 3월 7일 MBC를 퇴사하고, 이틀 뒤인 2018년 3월 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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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향대병원 의료진은 "배현진이 응급실에 왔을 때 의식은 명료한 상태였고, 통증은 조금 있었으며 두피에서 출혈이 조금 있었고 많이 놀라셨는지 불안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출혈은 아주 심각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단독으로 CT촬영을 한 뒤 두피를 두 번 봉합했고, 입원해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 10대 흉악범 강력히 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되어선 안됩니다", "와 이건 진짜 심각하네...", "주먹 만한 돌로 후두부를 수차례 가격 한다는 것은 살인미수가 확실해 보인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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