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색 크록스 금방 더러워진다면…만능세제 만들어 문질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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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매일 신게 되는 크록스는 어떻게 세척하는 것이 좋을까. 남녀노소 불문하고 여름 필수템이 된 크록스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출시되지만, 특히 밝은 색은 금방 더러워진다.
특수 재질로 만들어진 크록스도 다른 신발처럼 세탁할 수 있다.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만 활용하면 꼬질꼬질해진 크록스를 새것처럼 되살릴 수 있다.
따뜻한 물에 담가 때 불리기

더러워진 크록스는 주방세제와 치약을 활용하면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먼저 따뜻한 물을 받아 신발을 푹 담가준다.
이 상태로 10분 정도 기다려 때를 불려주는 과정을 먼저 거친다. 때가 충분히 불어나면 세제로 문질렀을 때 더 쉽게 얼룩이 제거된다.
그다음 주방세제와 치약을 1:1 비율로 섞어 만능 세제를 만든다. 주방세제는 겉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을 지워주고, 치약의 연마제 효과는 미세한 얼룩까지 제거해준다.
만능세제로 얼룩 집중 제거

만든 만능세제를 크록스의 더러운 부분에 발라주며 얼룩을 지워낸다. 진한 얼룩이 있는 곳이라면 만능세제를 두툼하게 올려 5분 정도 기다려도 좋다.
이후 세제를 올린 곳을 솔이나 넓은 수세미로 문질러 얼룩을 지워낸다. 솔도 좋지만 크록스는 수세미로 문질러주는 것이 더 편하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발이 직접 닿아 많은 노폐물과 냄새가 쌓인 신발 안쪽도 꼼꼼하게 세탁해준다. 안쪽을 소홀히 하면 발냄새가 남을 수 있으므로 집중적으로 문질러야 한다.
깨끗하게 헹구고 그늘에서 건조

두 가지를 활용하면 더럽던 크록스도 금방 하얗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크록스를 깨끗하게 헹궈주고 거품이 더 이상 나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헹궈준다.
세제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신발 냄새를 유발할 수 있어 꼼꼼히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투명하게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궈야 한다.
신발을 건조할 때에는 햇빛이 아닌,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말려주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에 말리면 신발이 변형되거나 색이 바랠 수 있으므로,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이 형태를 유지하면서 올바르게 말리는 방법이다.
크록스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지만 자주 신다 보면 금방 더러워진다. 치약과 주방세제만 있으면 간단하게 세탁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세탁하면 밝은 색 크록스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고, 발냄새까지 제거되어 위생적으로 신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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