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드레 근황, 왼쪽 가슴 성형 후 갑자기 터져버려.. 충격적인 재수술 이유 고백(+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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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댄스로 유명한 박보드레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박보드레 근황

박보드레는 1976년 11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결혼 소식은 현재까지도 없으며 미혼입니다. 또 '박보드레'라는 특이한 이름 때문에 예명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나 실제 본명입니다.
박보드레는 2001년 SBS 공채 6기로 개그계에 입문했습니다. 과거 콩팥 댄스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으며, 2012년 코미디쇼 코코아를 마지막으로 코미디는 출연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출연한 박보드레는 박슬기, 정정아와 함께 최근 근황을 다시 한번 전하며 여전히 바뀌지 않은 저세상 텐션과 남다른 끼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곧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뱀사랑'이라는 곡으로 세미 앨범을 낸다고 고백하며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왼쪽 가슴 성형 후 터져버린 충격적인 이야기.. 재수술 박슬기가 도와줬다

이날 박보드레는 가슴 성형 후 보형물이 터져버린 아찔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박보드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처음에는 박슬기와 별로 친하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계기로 절친이 됐다"라며 돈독해진 계기에 대해서 설명했는데요.
박보드레는 "제가 튜닝을 했는데"라며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했고 "어느날 한쪽 가슴이 아팠다. 의도치 않았다. 누가 터뜨린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한쪽 가슴이 안 좋아지더니 갑자기 터져버렸다. 발이 넓은 박슬기가 생각나서 급하게 전화를 걸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박슬기는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며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마침 이쪽(가슴 성형 수술)으로 유명한 데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쪽으로 전화를 해서 이어줬다"고 밝혔습니다. 박보드레는 "가족도 아닌데 슬기가 나서 줘서 감동을 받았다. 그때부터 슬기를 엄청 챙긴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이어 박보드레는 "옛다 아까우니까 비키니 사진 투척~"이라며 사진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후끈

이날 박보드레는 엄청난 예능감을 선보였습니다. 선을 넘지 않는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로 촬영 내내 높은 텐션과 웃음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보드레 진짜 캐릭터 독보적이다 다시 방송 나왔으면", "라디오스타 나가야 할 듯 미쳤다 텐션~~", "가짜 똘끼가 아니라 진짜라서 개그맨 계속했어도 성공했을 듯!"이라며 박보드레의 방송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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