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강종현, 600억 횡령 전남친에게 생활비받은 소름돋는 이유 (+남편 드라마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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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열연중인 박민영이 강종현에게 2.5억의 생활비를 입금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박민영은 2022년 9월, 강종현과 열애설이 터지자, 재빠르게 강종현을 손절하며 자신과는 관계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지원 받은 사실이 밝혀져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드라마의 앞으로의 행방이 불분명하며, 박민영을 향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600억 횡령" 박민영의 전남친 강종현, 박민영 빠른 손절

1986년생 올해 37세인 배우 박민영과 그의 전 남자친구 강종현은 1862년생 올해 41세로, 2022년 9월 28일 디스패치를 통해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박민영이 남자친구의 자택인 한남동 빌라에서 출퇴근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으며, 양가 부모와도 교류할 정도로 결혼을 생각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화제였습니다.
흔한 열애설로 화제로 모은 것이 아닌, 박민영의 남자친구인 강종현이 '경제사범'이라는 신분때문에 더 더욱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강종현은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며 KT의 사문서를 위조하였으며, 600억원을 편취하여 특정경제가중처벌법(사기)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범죄자입니다.

또한, 해당 자금을 활용해 여동생 강지연 명의로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과 빗썸라이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실질적 소유주로 밝혀져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동생은 바지사장으로 두며, 휴대폰 가게 직원들과 클럽 MD들이 상장사 CB 명단에 투자조합장으로 등장했으며, 심지어 조폭과도 연루되어 성남 국제마피아파와 같이 사업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속사 후크 측은 "박민영이 강종현과는 이미 결별했으며 어떠한 금전적 제공을 받은 적도 없다"며, "박민영의 언니도 '인바이오젠'의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2023년 10월 12일, 당사자인 강종현도 "명품백 하나 사준 게 전부이며,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받았다"며, "열애설이 불거진 후 박민영을 직접 만나 결별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본인의 기사는 어떻게 보도되어도 상관없지만, 박민영이 더이상 언급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과적으로, 강종현은 2023년 12월 12일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2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지 10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보석금은 3억 원. 주거지가 제한되며, 전자발찌를 차야하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강종현에게 생활비로 2.5억 입금받은 박민영, 생활비 입금의 이유는 결혼?

앞서 박민영은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으나, 강종현과 교제하며 현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디스패치'는 강종현 관계사의 회삿돈이 박민영 개인 계좌로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박민영은 3단계 과정을 거쳐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① 강종현 계열사('아이티') 자금-> ② '아이티' 대표이사 대여금 지급-> ③ 박민영 개인 통장 입금 순서로 전달됐습니다.
즉, 업무상 보관 중인 회사 자금 2억 5,000만 원을 대표이사 대여금 명목으로 OO대표 명의 신한은행 계좌로 송금한 다음, 박민영 명의 우리은행 계좌로 송금하여 생활비 등에 임의 사용하였다고 추측됩니다.

강종현은 계열사 돈을 대여금 방식으로 인출, 박민영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했습니다. 특히, 회삿돈 2억 5,000만 원을 빼돌려 박민영 개인 통장에 입금한 목적이 무엇인지 네티즌들은 궁금해하고있습니다. 이에 양가 부모님과도 교류가 잦았던 박민영과 강종현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아니였냐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나오고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강종현을 기소하며 "회사 자금을 빼돌려 주식 및 사채, 가상화폐를 취득했다. 회삿돈을 명품 구입 등 개인적 용도로도 유용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그는 600억 원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그 돈의 일부가 박민영에게 쓰였다면, 도덕적 비난을 면하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비덴트, 인바이오젠 등은 거래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박민영은 2023년 2월 강종현 관계사 전환사채 참여 과정에서 차명거래 흔적이 발견되어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증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소속사 후크는 "단순 참고인"이라 해명했지만, 부정이익 의혹이 해소되진 않았습니다.
"계좌만 사용" 전혀 받은 것 없어.. 모르쇠 일관

배우 박민영이 전 남자친구 강종현으로부터 2억 5천여만원의 현금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생활비로 사용된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
박민영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15일 디스패치 보도와 관련해 “지난해 2월경 강종현씨가 박민영 배우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며 “이를 통해 박민영 배우가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에 언급된 2억 5,000만원 역시 강종현씨에 의해 박민영 배우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 배우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속사는 “박민영 배우는 지난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사실이 아닌 내용들로 오해를 많이 받았고 여러 모로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후회와 반성을 했다”며, "더 이상 근거 없는 흠집내기 식 의혹 제기로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박민영은 좋은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리는 것만이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해 본업인 연기활동에만 더욱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37kg 까지 폭풍 다이어트한 박민영,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웹툰 원작을 넘어서다?

박민영은 2005년 광고에서 SK텔레콤 'JUNE'으로 연예계 데뷔를 하고,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논란 이후, 최근 박민영은 tvN 새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복귀하였고, 암 투병 환자 역할을 위해 이온음료로만 버티며 37kg까지 체중을 빼서 화제였습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2024년 1월 1일부터 방송 중인 tvN 월화 드라마입니다.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날 살해당한 강지원 (박민영)이 눈 떠보니 10년전으로 돌아가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내용으로, 시궁창 같은 운명에서 벗어나 자신을 살해한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한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입니다.
이는 막장력과 개연성, 전개 방식이 김순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막장 드라마로, 수시로 터지는 사이다 전개와 개성적인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어 상위권을 차지했던 웹툰으로, 드라마 방영전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근 웹툰 감성을 잘 살린 드라마라며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2024년 1월 1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에서 전 남친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뇌파검사에서 죄책감 부분만 빨간색으로 뜰 정도로 후회했다"며 본업에 충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방영이 한창 진행 중인 때 불거진 논란으로 드라마 흥행에 찬물을 끼얹은 경험으로 미루어봤을 때,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도 크나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평소 단아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로코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던 박민영에게 이미지 타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초록뱀 미디어 관계사 작품입니다. 초록뱀의 실소유주는 '기업사냥꾼' 원영식이며, 권진영의 후크엔터도 100% 인수했습니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쌓아온 필모가 와르르 무너졌다", "이러다 또 사람 하나 잡을까 걱정되네요.." "이제 드라마에서 못보겠네요", "배 나온 아저씨가 뭐가 좋지", "박서준 얼굴 보다가 강종현보면 한숨 나오겠다", "본인 돈도 많을텐데, 굳이 저런 사람을..", "드라마 잘 보고 있었는데" 등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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