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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불행에 비하면 난 별일 아냐.. "박수홍♥'김다예',충격적인 폭로에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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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최근 자신의 SNS에 타인의 불행을 삶의 위안으로 삼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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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이자 피해자인권팀 김다예는 지난 2024년 1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다예는 "제게 2023년은 피해 회복을 위해 달린 한 해였다"며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고, 그 상황을 버텨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지난 한해를 되돌아봤습니다.

또 김다예는 "가장 피해가 극심했을 때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그때 그 친구가 저에게 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며 과거 한 일화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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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는 "'내 상황이 너무 어렵고 힘들었지만 너의 불행에 비하면 별일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큰 위안이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남의 불행으로 삶을 위로받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니…그러고 보니 허위사실 명예훼손, 가짜 뉴스도 결국 누군가를 무분별하게 비난하고 허위 날조해 거짓선동으로 밑바닥까지 끌어내려 살아갈 수 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진위 여부와 무관하게 이것에 많은 사람이 쾌감을 느끼고 공범이 된다는 것. 꽤 많은 사람이 누군가의 불행을 원하는 것 같아 기괴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저의 사건을 계기로 악의 고리들이 끊어지길 바랐지만 여전히 유튜브와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누군가를 계속 찌르는 영상들과 글들이 난무함에 참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2024년은 누군가의 불행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이 아닌, 정직하고 행복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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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박수홍의 아내인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김다예는 박수홍 사건을 담당한 노종언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존재'의 피해자인권팀 팀장직을 맡고 있으며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인 박수홍과는 23살 나이차이입니다.

가족과 관련한 논란으로 힘들어하던 박수홍은 자신의 곁을 지키며 힘을 준 아내 김다예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또 이후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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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박수홍 부부는 현재 친형과 법정싸움을 이어가고 있는데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는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아내 이모씨와 함께 박수홍의 출연료 등 61억원 이상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 내외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활용한 급여 송금 수법으로 19억원 등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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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다예는 얼마전 한 평범한 삶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는데 지난 2023년 8월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190회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김다예의 친구들을 집에 초대했습니다.

김다예는 "요리도 잘하고 잘생기고 키크고 멋있고 착하고 다 한다"고 박수홍을 칭찬한 뒤 친구들의 눈치를 보다가 입술 뽀뽀를 했습니다.

이 모습을 정면으로 목격하고 놀란 친구가 "제가 정면에 있는데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묻자 "착시현상이다"라고 너스레 떨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부부가 신혼이지 않냐며 과감한 애정표현을 너그롭게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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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후 김다예는 결혼생활이 만족스럽냐는 질문을 친구에게 받았는데 이번엔 박수홍이 있는 부엌 쪽의 눈치를 살핀 김다예는 "워낙 특수적인 상황에 놓여 있던 것 알지 않냐. 신혼을 사실 버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신혼 생활을 어렵게 보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약간 신혼부부가 된 느낌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김다예는 "평생 살면서 겪지 못할 일들을 겪다 보니 오빠랑 더 끈끈해지고 서로 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실제로 결혼하기 전에 헤어졌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많았다"고 결혼 전 지인들의 현실 반응을 고백했습니다.

이는 친구 안도경도 공감하는 바 였는데 안도경은 "사실 그런 맘이 있었는데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난 다예가 내 친구라 헤어졌음 좋겠어서 돌려서 얘기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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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난 다예를 위해 얘기한 건데 그 얘기가 딱 끝나고 김다예는 수홍 오빠를 걱정하더라. 그때 이후로 '다예한테도 수홍 오빠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 말도 안했다. 다예가 잘 견디길 바랐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당시 원형 탈모가 생겼는데도 지인들 앞에선 밝은 모습을 보여줬고 박수홍은 "우리 와이프가 밖에를 못 나갔다. 원형 탈모가 세 군데가 와서 모자를 안 쓰면 못 나갔다"는 남몰래 힘들어했던 김다예의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김다예는 이제는 좀 신혼 일상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친구의 바람에 "송사에서 벗어나서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은 게 꿈", "올해 안에는 다 정리가 돼서 내년부턴 평범한 가정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낙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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