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분류

김재환PD, 백종원 닭꼬치 논란 허위 보도? 사실 확인도 없이, 이의 제기 묵살 (+유튜브, 축제)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6682e3884d05d60712d5f4d11aaa51fb.jpg
스튜디오 오재나  / SBS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상대로 '갑질' 폭로 영상을 올려 주목받았던 전직 MBC PD 출신 크레이이터 김재환 씨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백종원 닭꼬치 논란?

btcb41626d704fdfc86312fdb8dc4ac120.jpg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김재환 씨는 지난 20일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에 "더본코리아 창고에 있던 닭꼬치 비닐포장에 식품표시가 없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해당 닭꼬치는 더본코리아의 제품이 아니라 예산시장 영세상인이 판매를 위해 보관하던 제품이었으며 비닐포장 아랫면에는 적법한 식품표시가 기재돼 있었습니다. 김 씨는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만 보고 현장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허위로 단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정보도를 요청한 피해상인에게 김 씨는 "법 위반 제품"이라며 추가적인 사업자등록증과 HACCP 인증서까지 요구하며 되레 압박했고, 앞으로는 메일 답변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재환 PD, 백종원 허위 폭로?

bt06ec6ebef1da8800fb46356ce614ea43.jpg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그러나 식약처 기준상 운송용 상자에는 표시 의무가 없으며 제품에만 적법하게 표시돼 있으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피해상인은 "더본코리아로부터 컨설팅만 한 차례 받았을 뿐 독립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마치 더본코리아 소속처럼 왜곡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매체 취재진이 직접 창고를 방문해 새 제품을 확인한 결과 김 씨가 주장한 '무표시' 의혹은 사실과 달랐으며 정상적인 허가를 받은 제조업체의 제품이었습니다. 제조사 측은 상자를 뒤집었을 때 라벨이 잘 보이도록 하단 부착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조사 없이 제보 영상에만 의존한 김 씨의 부실 검증이 낳은 피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씨는 백종원 관련 영상을 통해 높은 조회수와 수익을 올렸지만 부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한 폭로가 영세상인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백종원, 강력 대응할 것

btb570522789340240940287aed71c8b9a.jpg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앞서 김재환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는 ‘백종원이 지역 축제에 목숨 거는 이유?’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더본코리아가 지역축제에서 유통기한이 몇 달 지난 식자재들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창고는 행사 등 외부 활동 후 남은 식자재를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폐기를 위해 일정 기간 통합 보관한 뒤 일괄 폐기하고 있다고 더본코리아 측은 전했습니다. 

또 삼국축제 행사 당시 해당 사진 속 상품을 활용한 메뉴는 운영되지 않았으며, 삼국축제와 해당 콘텐츠의 사진 속 제품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했습니다. 

더본코리아 측은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악의적인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게시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무책임한 주장과 콘텐츠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강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얘도 좀 과하다 싶긴 했는데 그게 맞네ㅋㅋ 앙금이 있음 둘이 만나서 풀고 대중들한테는 과장하지 말고 팩트만 전해라", "음식으로 장난치는 놈이나 사이버렉카들이나 처벌 받으면 된다", "이미 수많은 논란이 있는데ㅋㅋㅋㅋ지가 뱉은말이 독이 된거임..그때 그때 말들이 다 다름ㅉㅉ이미지 나락간건 어쩔수 없음.안봤음 함.", "이거 어차피 경찰 수사 중이니 난 기다려 봐야겠다. 닭꼬치만이 아니라 불고기 소스, 마요네즈, 오징어 튀김 등도 문제 삼았던 거라"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연예 6,947 / 76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