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정치 포기→아들은 버클리 재학 포기 후 이태원 DJ 중... 활동을 허락한 아버지의 '특별한 이유?'(+근황,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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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용만이 미국 명문 버클리 음대를 중퇴한 아들의 현재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이태원에서 DJ로 활동 중인 아들에 대해 "본인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인 김용만.
명문대를 포기하고 클럽 DJ를 선택한 아들의 이야기와 함께 김용만의 재산 현황, 가족사까지 집중 조명합니다.
버클리 음대 포기, 이태원 클럽 DJ로 변신

김용만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절친 조혜련과 함께 자녀 이야기를 나누며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어요.
조혜련은 "김용만 오빠 아들이 음악을 굉장히 사랑했다. 미국의 명문 버클리 음대를 다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태원에서 DJ를 하고 싶다고 했다"며 먼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에 김용만은 "맞다. 아들이 버클리 음대에서 음악을 전공하다가 자퇴했다"며 "본인의 선택이니까, 판단을 존중한다. 본인 인생이니까"라고 담담하게 밝혔어요.
미국 명문대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포기하고 국내 클럽 DJ를 선택한 아들의 결정에 대해 아버지로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조혜련은 "버클리에서 DJ까지 오기에 아버지로서 고민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며 당시 김용만의 고민을 대신 전하기도 했어요. 실제로 두 사람은 자녀들의 진로 문제로 서로 상의하며 위로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1999년생 아들, 클럽 경영까지 준비 중

김용만의 아들은 1999년 태어나 현재 26세로, 어릴 때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클리 음대 유학 중이던 그는 갑작스럽게 학업을 중단하고 국내로 돌아와 현재 이태원에서 DJ로 활동하고 있어요.
앞서 김용만은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들이 더 이상 버클리 음대를 다니지 않는다. 이태원에서 클럽을 하나 경영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디제잉을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단순히 DJ 활동에 그치지 않고 클럽 경영까지 계획하고 있어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어요.
김용만은 "지금 이태원에서 클럽을 경영하려고 한다.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며 아들의 선택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명문대 학위보다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 나선 아들의 용기를 인정하는 모습이었어요.
김용만 재산 현황, 정치 활동 중 논란도

김용만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당시 선거 과정에서 재산 신고 누락 문제가 불거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김용만 후보가 창업한 회사의 비상장 주식 500만원을 신고에서 누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용만은 당시 개인 SNS를 통해 "창업했던 비상장 회사의 주식 500만원이 신고 누락으로 결정됐다"며 "법무법인의 법률 자문에 의하면 평가액이 0원으로 산정돼 신고 대상이 아닌 것으로 오인했다"고 해명했어요. 이어 "착오라고 하더라도 더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배우자 재산 관련해서는 '이유 없음' 결정을 받아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됐어요. 김용만은 현재 방송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만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1991년 KBS '대한개그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후 30년 넘게 개그맨으로 활동해온 그는 아버지로서도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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