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개인전 '억대 소송' 휘말렸다?... "투자사·주관사 정산 소송 무관"(+재산)
컨텐츠 정보
- 3,40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웹툰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기안84가 자신의 개인전 투자사와 주관사 간 억대 소송에 휘말렸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2년 지나서 법적 공방 시작

2022년 3월 25일부터 2022년 4월 5일까지 기안84는 첫 개인전 '풀소유'를 개최했습니다. 기안84가 개인전을 준비하는 모습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성황리에 개인전을 마친 기안84는 수익금 8700만원을 전부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4년 3월 기안84의 두 번째 개인전을 앞두고 2년 전 개최한 첫 번째 개인전으로 투자사와 주관사 간의 법적 분쟁이 불거지며 많은 이들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투자사/증권사에 화해 권고 결정 내려졌다

투자사인 A사는 2022년 초 기안84의 첫 개인전을 공동 주관하는 B사에 1억여 원을 투자했으나 B사가 기안84 개인전 후 관련한 다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려하자 투자금 일부를 돌려받고 사업 목적을 명확히 하는 부속합의서를 작성했습니다.
이후 A사는 전시 종료 한 달 뒤 수익금 일부만을 가정산해 받았고, 2023년까지도 투자금 반환 및 나머지 수익금이 정산되지 않았다며 내용증명을 보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20일 선고 공판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이에 앞서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이 내려졌고, 법원은 A사가 청구한 총 1억 4000여만 원 중 절반 정도를 B사가 지급하고 합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해당 소송 사실이 알려지며 기안84의 소속사 AOMG 측은 "드릴 수 있는 답변이 없다"라고 답변하며 기안84와 해당 소송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기안84, 비연예인 최초로 연예대상 수상했지만 광고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성공시키며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꾸준히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열린 '2023 MBC 연예대상'에서 기안84는 비연예인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후 24년 2월 16일 기안84의 유튜브 '인생84'에는 '침착맨과 기안84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고, 영상에서 침착맨이 "대상 받고 되게 바빠질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 바쁜 것 같다?"고 입을 열자 기안84는 "TV 광고 들어올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들어오더라"라고 밝히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안84 재산은?

기안84는 현재 웹툰 연재를 마치고 자신이 운영하는 '주식회사 기안84'를 통해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었는데, 기안84는 과거 방송을 통해 "방송 출연료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총 수입의 1/10도 안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한 매체는 "그의 주업이었던 웹툰 작가 활동 당시 수익은 무려 연평균 약 17억 원으로 상위 1% 였다"라고 밝혔으며, 현재 기안84의 '나 혼자 산다' 출연료는 최당 500만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안84는 송파구에 위치한 건물을 45억원에 매수한 건물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