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옹호 목사와 '정치색 논란' 양동근, 영정사진+장례식장 인증샷까지...극단적 선택 언급?(+계엄옹호, 손현보목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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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 옹호 목사의 행사 참석으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극단적 선택을 언급하며 셀프 영정사진과 장례식장 사진까지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맘껏 욕해" 격한 반응에 극단적 선택까지 언급

양동근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널 믿은 내가 XX이지. 얘들아 맘껏 실망하고 맘껏 욕해.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내가 XX을 하긴 좀 그렇잖아?"라며 극단적 선택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어요.
양동근은 이마에 'XX'이라는 욕설을 적고 양 볼에는 손가락 욕 그림을 그린 채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셀프 영정+장례식장 사진으로 또 다른 파문

8일 양동근은 "#self영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의미심장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자신의 모습을 캡처한 흑백 사진과 장례식장 간판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또한 양동근은 성경 구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는다"는 문구를 함께 게시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 일각에서는 "논란에 대한 우회적인 사과", "신앙인으로서의 다짐 표현"으로 해석되기도 했어요.
손현보 목사 행사 참석으로 정치색 논란 불거져

논란의 시작은 양동근이 지난달 30일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캠프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였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손현보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세이브 코리아' 집회를 주도했던 강성 보수 성향의 인물이에요.
양동근은 자신이 소속된 CCM 공연단 케이스피릿(K-Spirit)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계엄 옹호하냐", "어릴 때부터 팬이었는데 실망이다"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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