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연예 분류

"결국 터질 게 터졌다"... 라이즈 은석 인종차별 비하 단어 사용에 시선 집중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aa0074548e5789e008e5e13c806983ce.jpg
그룹 라이즈 은석 / 사진=KBS

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은석이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급성장 중인 라이즈인 만큼,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자 은석은 즉각 고개를 숙이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의 여파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사진 올리다 터진 '깜둥이' 발언의 전말

bt346857bb135602bafb6a6b498c577e3f.jpg
그룹 라이즈 은석 / 사진=KBS

사건은 은석이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통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은석은 야외에서 햇볕에 검게 그을린 모습이었고, 은석은 이 사진에 "깜둥이 은석"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전송했습니다. 자신의 어두워진 피부색을 희화화하려는 의도로 보였으나, 이 표현이 곧장 해외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영어권 및 해외 팬들은 해당 단어가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멸칭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지적하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K팝 아이돌로서 타 인종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단어 사용에 주의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줄을 이었습니다. 은석은 문제가 된 메시지를 곧바로 삭제했으나, 이미 캡처본이 엑스(X, 구 트위터) 등 주요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된 상태였습니다.

 

"생각이 너무 짧았다" 은석의 직접적인 사과문 발표

bt8889776f8fa32799db072b3c8ac2d8a1.jpg
그룹 라이즈 은석 / 사진=KBS

논란이 거세지자 은석은 6일 다시 버블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어제 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이어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은석은 "잘못을 인지하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상처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다시 메시지를 보내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속사 차원의 공식 입장에 앞서 아티스트가 직접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한 점은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엇갈리는 반응 "단순 실수" vs "글로벌 아이돌의 실책"

bt2c736a34274a5bd15bccf0ac322161cb.jpg
그룹 라이즈 은석 / 사진=KBS

이번 사태를 두고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국내 팬들은 "어릴 때 흔히 쓰던 표현이라 인종차별 의도는 없었을 것"이라며 옹호하는 반면, 대다수의 해외 팬들은 "글로벌 아티스트라면 인종 감수성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생각이 너무 짧았다", "삭제하면 끝인 줄 알았나", "단순 실수라고 보기엔 해외 팬들에게 너무 큰 상처다", "앞으로 소속사 교육이 더 필요해 보인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사건을 인종차별 이슈로 규정하며 은석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입니다.

라이즈는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Get A Guitar', 'Love 119' 등을 히트시키며 5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신곡 'Boom Boom Bass'로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논란이 자칫 그룹의 글로벌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K팝 산업에서 아티스트의 발언 하나는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집니다. 은석이 직접 사과하며 사태 진화에 나선 만큼, 이번 이슈가 라이즈의 향후 글로벌 활동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428 / 28 페이지
RSS

뉴스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