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집안 반대에도 밀어붙인 결혼, 결국 '상간남 소송'으로 끝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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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반대에도 장신영과 결혼한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되어 현재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고소인 A는 '강경준이 자신의 부인 B와 불륜을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방송 출연도 거부당하였으며, 배우 지망생 아들에 대한 이목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경준, 5000만원의 '상간남 소송' 불륜 상대는 누구?
강경준 프로필 /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제공
배우 강경준 불륜 의혹으로 상간남 소송 진행중입니다. 2024년 1월 3일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강경준이 상간남이며, 자신의 아내 A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러 사실상 자신의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경준은 이를 부정하며, 매체를 통해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배우가 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며 "순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불륜 상대로 추청되는 B씨는 강경준과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강경준은 평소 '사랑꾼' 이미지로 유명했기때문에 더욱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발등에 불 떨어졌다', 방송 출연 거부당한 근황
장신영, 인스타그램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2018년 결혼해 두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보인 모습으로 사랑꾼, 아들 바보 이미지를 얻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랑꾼 모습과는 다르게 '상간남 의혹 소송'에 상간남으로 지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간 쌓아온 호감 이미지가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상간 소송을 당한 사실로 인하여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거부 당했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직후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4일 CBS노컷뉴스에 "현재 강경준과 관련 기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계획이 없던 상황"이라면서 "향후 촬영 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가족 중심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임을 감안하면 출연자의 이 같은 논란은 프로그램 정체성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복귀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굽히지 않은 결혼, 세기의 사랑인줄 알았더니...
SBS, '동상이몽2'
강경준은 지난 2013년 배우 장신영과 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5년간 열애한 끝에 2018년 5월 부부가 됐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강경준 집안에서는 돌싱 장신영과의 결혼을 반대했습니다.
강경준은 부모님께서 “결혼 전 엄마, 아빠랑 싸웠다. 신영이랑 결혼할거만 집 나가라고 하셨다. ”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장신영이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도 있었기에 극구 반대했으나, 사랑으로 이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장신영은 강경준과 결혼 전, 2006년 혼전 임신으로 23살에 BOF 마케팅 이사였던 위승철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장신영의 명의로 사기 행각을 벌인 바람에 결혼 3년 만에 이혼하였습니다. 아들 양육권은 장신영이 맡기로 하고 이혼하였습니다.
배우를 꿈꾼 아들은 무슨 죄인가

1983년생 올해 40세인 강경준은 장신영보다 1살 연상으로,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는 장신영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연기 지망생입니다. 최근에는 강경준이 배우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KBS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오픈 세트장을 견학하는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이날 아들은 관청 신하 역을 맡아 데뷔도 했습니다.
장신영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함께 키우며, 2019년 둘째 아들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 정우는 4살로, 강경준은 두 아들과 함께 지난달 23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여 화제였습니다.
당시 장신영의 시부모님 "우리 집의 복덩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봤다. 혈육 관계보다도 더 마음이 가고 더 예뻐해주고 싶고, 내가 우리 신영이를 받아들일 때 같이 온 거다. 이젠 다른 생각이 전혀 안 든다. 내 새끼지. 남이 아니고 내 새끼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강경준은 “저희도 정안이에게 신경을 쓰려고 해도 아이가 너무 어리니까 더 손길이 간다. 그래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시는 거 같다. 며칠 전에 어머니가 나중에 둘이 한 방에서 지내게 해달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습니다.
진실과는 무관하게 방송으로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던 강경준의 상간남 피소 사실이 알려져 충격입니다. 게다가 배우 지망생인 첫째 아들도 있어서 강경준의 피소 소식은 가족에게도 충격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소송중으로 혐의가 확정된 것이 아니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강경준의 발언으로 더욱 이 사건을 지켜봐야될 것 같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모님이 반대한 결혼하더니..", "일단 중립 기어 박자", "장신영 이혼만 2번 하는건가", "아들은 무슨죄야"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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