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후추알처럼 작고 둥근 점을 조밀하게 찍어 표현한 ‘소정 변관식 도화’ 등 의뢰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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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53e02f8a3fc0c2fee7d8b0fb7ff9b671.jpeg 소정 변관식 도화

오늘(5월 18일, 일요일) KBS ‘TV쇼 진품명품’ 1473회 에서는 △소정 변관식 도화 △소반 2점△백자 청화 국화난초문 유병 이(가)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강혜진(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겸 TV 유치원 진행자), 김승현(탤런트), 우혜림(가수) 전문 감정위원으로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신소윤(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소정 변관식 도화

첫 번째로 만나볼 의뢰품은 산세가 그려진 그림입니다. 의뢰품은 화선지가 아닌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그림 속 풍경은 변관식이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는 ‘이곳’을 실경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곳’은 어디일까?

또한 후추알처럼 작고 둥근 점을 조밀하게 찍어 표현한 이 ‘기법’을 통해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다는데...!

작가는 어떤 기법을 사용했으며 언제 제작된 그림일까?

우리나라 근대 6대 화가인 소정 변관식이 도자기에 그린 작품이 궁금하다면 이번 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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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반 2점

여기에 아담한 소반 2점이 등장합니다. 화려한 자개 장식과 흑칠, 주칠이 조화로운 나전 소반.

그리고 섬세한 조각 솜씨가 돋보이는 외다리 소반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

실용성과 예술성, 조형미까지 겸비한 소반은 이번 주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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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 국화난초문 유병

마지막으로 자그마한 도자기가 소개된다.

의뢰품은 기름과 모유를 보관한 유병으로 겉에는 푸른색 안료인 코발트로 국화와 ‘이것’이 그려져 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이 좋아했던 식물인 ‘이것’은 자손의 번창과 관련이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또한 도자기의 형태와 빛깔이 좋고 쉽게 볼 수 없어 희귀성까지 높은 이 도자기!

높은 추정 감정가를 기대하게 한 의뢰품은 이번 주 방송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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