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식음·판매시설 임대사업자 모집…관람객 맞춤형 운영 준비
컨텐츠 정보
- 65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될 식음·판매시설 임대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운영되는 식음·판매시설은 총 89개소로, 식당 23개소, 마켓 38개소, 푸드트럭 19대, 카페·편의점·기념품점 각각 3개소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이를 6개 분야로 나눠 총 81개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 식당, 푸드트럭, 카페, 편의점, 기념품점은 각 분야별 총괄 운영사업자 5개사를 선정하며, 마켓은 개별 모집을 통해 업체당 1개월씩 운영 기간을 부여해 행사 전체 기간 동안 76개 업체가 입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식당은 이달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제안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섬과 연안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연안지역의 식재료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는 메뉴 경쟁력, 음식 품질, 위생 수준, 현장 대응 역량, 다점포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지역 식당 참여와 지역 식재료 활용을 확대해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마켓은 이달 27일까지 접수를 받아 공개추첨을 통해 6월 중 선정된다. 전국 주요 연안지역 농·수·특산품 사업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섬과 연안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트럭은 이달 29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해 6월 중 최종 선정하며, 간편식 중심의 신속한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를 모집한다. 카페와 기념품점은 6월 5일까지 입찰참가 등록이 가능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6월 중 최종 선정된다. 기념품점은 공식 굿즈와 지역 특화 상품 판매 역량을 갖춘 사업자를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편의점 운영사업자는 추후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대규모 행사 운영 경험, 서비스 품질, 다점포 운영 능력, 관람객 집중 상황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내 식음료안전관리센터를 운영해 위생·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현재 모집 공고가 진행 중이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사업자 81개사를 선정하고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해 박람회 기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임대시설은 박람회 운영의 핵심 기반인 만큼 체계적인 준비와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람객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