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제철 맞은 거제 코끼리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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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64bbd7e98ac1f55522e2cfa0c93699a5.png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4월 23일 수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내 생애 봄날 3부 - 봄 바다의 왕 코끼리조개 ’이 방송된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봄. 활짝 만개한 꽃처럼 웃음도 만개하는 계절이다. 봄 햇살의 온기만큼 설렘과 따스한 순간들을 품은 계절,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해 더욱 찬란한 내 생애 최고의 봄날을 보내는 이들을 만나보자.

남쪽 끝 섬마을 경남 거제. 여기 제철 맞은 봄 바다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바다로 나선 이들이 있다는데! 바로 우명수, 우성주 부자가 그 주인공이다.

45년 경력의 베테랑 잠수부인 아버지를 따라 잠수부가 되었다는 우성주 씨. 부자에게 봄이란 바닷속의 대물을 찾느라 여념이 없는 계절이란다.

오늘도 성주 씨는 대물을 찾아 산소 호스 하나 달고 어두운 바다로 나서는데. 날카로운 그의 눈에 포착된 건 사람 손보다 큰 조개? 엄청난 크기에 조개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이 조개는
 코끼리 코를 쏙 빼닮아 ‘코끼리조개’라고 이름 붙여졌단다.

다른 지역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봄 바다의 왕, 코끼리조개 덕분에 거제의 작은 바닷가 마을은 최고의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는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코끼리조개를 채취하는 부자부터 코끼리조개 요리로 3대째 봄날을 이어오고 있다는 거제 성포마을의 노포까지. 

맛있어서 더 즐거운 봄. 봄 바다의 왕이 선사한 따스한 봄날을 만나보자.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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