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우리 동네 사랑방,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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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3월 31일 월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전국 빵지순례기 1부 - 우리 마을 '빵' 터졌네’이 방송된다.
이번 주(3월 31일 ~ 4월 4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전국 빵지순례기’ 5부작이 방송된다.
전북 완주 화산면. 보이는 건 논과 밭뿐인 한적한 시골 마을이 최근 입소문 듣고 찾아오는 외지인들로 그야말로 ‘빵’ 터졌다는데.
그 변화를 만든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작은 ‘빵집’. 그런데, 이 빵집 뭔가 수상하다! 들어가는 손님은 있는데, 맞아주는 주인이 없다?!
빵을 고르는 것부터, 계산까지 모두 손님이 직접 해야 한다는 이 시골 빵집은 이름하여 ‘무인 빵집’. 누구나 눈치 볼 필요 없이 빵집에 앉아 맛있는 빵을 먹으며 쉬었다 갈 수 있어 동네 어르신들은 물론, 외지인들의 발길 끊이지 않는단다.
그렇다면 겁도 없이 이 외딴 시골 도롯가에 빵집을 연 이는 누구일까? 10년 전,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쳐 귀촌했다는 최미경 씨. 작게 문을 연 문화공간의 관리비를 마련하기 위해 빵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입소문 나며, 이제는 어엿한 빵집으로 자리를 잡았다는데.
조용한 시골 동네 ‘빵’ 터지게 만든 수상한 빵집! 그 맛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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