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여수 무늬오징어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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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7월 8일 화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새콤달콤 냉국 기행 2부 - 갓 잡아 물회’가 방송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전남 여수. 그곳엔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누비는 형제 어부가 있다. 축산업을 하다 여수로 내려온 박근형, 박근석 형제. 도시 생활하며 늘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는 형제의 얼굴에는 이젠 웃음이 가득하다. 탁 트인 여수 바다를 보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고.
형제의 황금어장
축구장 면적에 달하는 거대한 그물을 이용해, 지나가는 고기를 잡아 올리는 ‘정치망’ 조업 중인 형제. 그물을 올리는 순간, 수많은 물고기들이 튀어오르는 장관이 펼쳐진다.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지는 고등어, 멸치, 갈치부터 시작해서 생으로 입에 넣으면 달착지근한 맛이 일품이라는 투명한 꼴뚜기, 옆구리의 둥근 달 무늬가 특이한 ‘달고기’. 바다 위를 비행하는 날개 달린 물고기 ‘날치’. 그리고, 낚시꾼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희귀 어종 ‘무늬오징어’까지! 진귀하고 다채로운 여수 바다의 보물들이 형제의 어선을 채운다.
특별한 여름의 맛, 무늬오징어 물회
고된 뱃일을 마친 근형 씨가 향하는 곳은 어머니댁. 어머니는 매일 고된 뱃일을 마치고 돌아온 형제의 밥상을 책임진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무늬오징어 물회! 무늬오징어는 매일 배를 타는 형근 씨도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생물이다. 원체 어획량이 적어 돈 주고도 못 사 먹는다는데.
땡볕 아래서 바다와 씨름하고 맛보는 얼음 동동~ 물회 한 그릇! 몸이 오싹오싹~ 해지는 새콤달콤, 무늬오징어 물회를 만나본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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